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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싶다고? <유퀴즈> 속 관리 만렙 자기들♥

열쩡! 열쩡! 열쩡!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0.25
 
 

최소라

아시아 최초, 동양인 최초,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모델 최소라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몸매 관리를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참아냈다고 전했다. 
 
대식가로 알려진 최소라는 과거 "부어 보인다"라는 쇼 관계자의 말에 무려 5주 동안 물만 먹으며 버틴 적이 있다고! 당시 쇼까지 캔슬 당하자 그녀는 52kg이던 몸무게를 45~46kg까지 빼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뼈마디 마디에 고통이 오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몸 상태가 됐고, 이후 그녀는 약 2년간 몸을 회복하는 데 시간을 쏟았다고 한다.
 
 

김유진 변호사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인기 유튜버인 김유진 씨는 ‘미라클 모닝’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유퀴즈>에서 공개된 그녀의 아침은 이러하다. 매일 새벽 4:30에 기상해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신 뒤 7:20분까지 회사에 출근한다. 이후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가벼운 아침 식사를 즐긴다고! 김유진 씨가 ‘미라클 모닝’에 빠지게 된 계기 중 하나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시절, 거물급 법조인들이 하루를 일찍 시작해 아침마다 식사 모임을 갖는다는 걸 깨달은 뒤부터이다.

 
 

박진영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유명한 박진영은 <유퀴즈>에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춤추는 것에 진심인 박진영은 날렵한 몸을 위해 일주일의 반 이상을 20시간 동안  금식한다고! 이와 관련 그는 “정말 하기 싫은 걸 몇 십 년 동안 해야 한다. 무대에서의 자유를 위해 1년간 숙제를 하는 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 KPLU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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