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 여름밤, 한옥 스테이 추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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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 여름밤, 한옥 스테이 추천

자연 속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면, 여름밤 낭만이 더해지는 전통 한옥에서 머무르는 휴가 어때!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6.19

예천 도정서원    

낙동강이 흐르는 산 중턱에 자리한 도정서원. 울창한 여름 숲이 우거진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거대한 누각과 강당이 자리하고 있다. 선비들이 기숙사로 사용하던 동재, 서재, 강당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다. 서원이 있는 산에서 강변을 따라 1시간 정도의 산책길이 있어 제대로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고.  
 
 

안동 보백당

조선시대 문신 김계행 선생의 후손들이 지켜오고 있는 고택 묵계서원. 자연 친화적인 한옥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한옥 스테이가 가능한 보백당은 사방으로 트여 있어 구름, 새소리, 꽃가득 핀 정원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단양 단촌서원

100년의 시간이 그대로 담긴 전통한옥 단촌서원. 이곳은 담백하고 고즈넉한 한옥의 매력이 곳곳에 숨어 있는 곳이다. 사랑채, 안채 모든 공간뿐만 아니라 꽃과 식물이 가득 정성스럽게 가꾼 마당도 단촌서원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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