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옷을 뺏어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모터사이클 재킷을 선택한 로제. 미국 NFL 팀 그린 베이 페커스 디자인으로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블랙 진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브라운 컬러 슬랙스와 모터사이클 재킷을 매치해 힙하게 연출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컬러 조합과 레터링까지 찐 바이크족이 탈 것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고.
화려한 모터사이클 재킷만 있다는 생각은 금물. 강민경은 절개 라인 배색과 스티치 디테일이 깔끔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과한 컬러감이 부담스러웠다면 강민경처럼 심플한 아이템을 추천!
제니는 리본을 활용한 양갈래 브레이드 헤어와 함께 모터사이클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함을 인증했다. 여성스러운 이너와도 찰떡같은 조합을 자랑하는 요물템.
하드코어한 모터사이클 스타일링을 공개한 두아리파는 팬츠 역시 모터사이클용으로 선택했다. 여기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스모키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꾸꾸꾸 스타일로 시선 강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