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요즘 푹 빠진 메이크업이 뭐라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제니가 요즘 푹 빠진 메이크업이 뭐라고?

샤넬 쇼, 자크뮈스 받고 블핑 투어까지! 젠득이 누디 스타일 다 뽑아봤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3.13

눈에 초집중! 스모키 메이크업

초신상 스타일인 제니의 23년 F/W샤넬 컬렉션 룩. 푸른 컬러렌즈를 낀 눈을 집중 강조한 스모키 아이와 베이지 컬러 립이 돋보인다. 운동 중 다친 얼굴을 반창고로 마무리한 쿨한 모습까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싱크 100%, 드레스랑 착붙 서타일!  

샤넬과 더불어 항상 모두의 주목을 받는 제니의 자크뮈스 쇼 룩. 친구인 자크뮈스를 응원하기 위해 찾았던 23 S/S 컬렉션에서도 역시 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자연스러운 컬러의 눈썹과 립으로 이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넨 오트밀 컬러 드레스와 찰떡!  
 
 

투어의 중심에서 누디를 외쳐

공연마다 각기 다른 ‘유앤미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제니. 레드, 블루, 그린, 그레이 등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보여준 의상이었지만 메이크업은 누디 스타일 지분이 대다수! 자꾸 보니 따라하고 싶어지는 거, 인정?
 
 

핑크베놈이지만 베이지를 끼얹음

블핑이들이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던 컴백 앨범 핑크 베놈에서도 메이크업은 한결같다. 눈을 강조하고 입술은 볼륨감을 주어 낄낄빠빠 스타일을 보여줬는데, 그래서인지 브레이드 헤어와 데님룩이 더 너낌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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