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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이유미, 한국인 최초로 미국 에미상 게스트상 수상했다고?
<오징어 게임> 신드롬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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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알리고, 인기몰이했던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한 여배우가 미국 에미상에서 여우게스트상에 수상을 했다. 게스트상은 드라마의 에피소드마다 주인공급의 역할을 한 배우에게 주는 상이다. 미국 글로벌 시상식, 에미상에서 수상의 쾌거를 쥔 한국 여배우는 누구?!
<오징어 게임> 속 등번호 240번 지영 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미가 바로 그 주인공! 이유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여우 게스트상을 받았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에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기 때문에, 이유미는 비영어권 드라마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에미상에 수상한 배우가 됐다.
「
등판 240번 지영 역
」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유진
- 사진 이유미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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