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뉴진스의 민지와 해린이 어텐션 무대에서 머리를 쓸어넘기며 입은 바로 그 옷! 둘이 사이좋게 위 아래를 나눠 입은 그 옷은 루이뷔통 제품입니다.
루이뷔통의 Sporty T-Shirts with Patch. 가격 130만 원대.
위 아래 셋업을 맞춰입고 테니스 치러 간 방탄소년단 뷔. 방탄 멤버 슈가가 댓글에 “루이비통 입고 테니스 친다고?”라는 댓글을 달았어요!
NCT 드림의 〈버퍼링〉 컨셉 사진에서 재민도 이 셋업을 입었어요. 블루칼라의 덩크 하이와 함께 청량한 스타일링을 해 ‘아이스 재민’이라는 닉네임을 얻게 했던 스타일링!
강다니엘은 화이트 컬러의 롱 슬리브 이너와 함께 매치했습니다. 블루 헤어 컬러와 화이트&블루 의상이 어우려져 오묘하고 청량한 느낌을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