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 초 검고 긴 생머리, 고양이 같은 동그란 눈매, 작은 얼굴의 제니와 판박이라고 불리는 뉴진스 하니. 베이비 페이스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뉴진스에서 민지와 함께 팀내 가장 언니라고.
MBC 오디션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입학 무대에서 제니의 ‘솔로’를 선곡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만장일치 입학 미션 통과, 그 후 멘토인 소녀시대 유리의 원픽으로 꼽힌 박보은. 제니처럼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할 뿐만 아니라 시크한 눈매와 반대로 귀여운 볼살 때문에 더욱 제니 닮은 꼴로 통한다. .
에스파 데뷔 초부터 제니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닝닝. 시간이 지날 수록 제니 눈매, 통통한 볼살이 빼박! 화장법이 바뀌면서 눈매는 제니와 100% 일치 수준.
2008년 생 혼혈 모델인 엘라 그로스. 제니 닮은 초등학생으로 제니와 함께 찍은 자매샷으로 더 유명해졌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생김새와 분위기가 동양적인데 이런 묘한 매력이 제니와 똑 닮은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