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님 이렇게 입는다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요즘 데님 이렇게 입는다고?

리사, 전소연, 미미 등 핫한 셀렙들이 입는 쿨한 데님 스타일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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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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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안꾸의 바이블인 ‘흰 티에 청바지’를 서머 버전으로 재해석한 리사. 유행템인 화이트 탱크톱에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는데, 포인트로 허리단을 뒤집어 연출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올바른 거울 샷이란 바로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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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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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모두 눈 감아~! (여자)아이들 전소연은 화이트 보디슈트가 그대로 노출되는 과감한 컷 아웃 디테일의 플레어 데님 팬츠로 독보적인 섹시함을 연출했다. 역시 힙쟁이 래퍼 전소연의 패션 스타일 바이브는 어나더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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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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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지락실’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마이걸 미미는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웨어러블한 캐주얼룩을 자주 선보인다. 여기에 스포티 무드의 삭스와 스케이트보드화까지 신으면 서머 스트리트 룩 쌉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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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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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메구가 입은 샤넬의 데님 원피스는 하우스를 상징하는 레드퀼팅 자수와 블루칼라의 데님 소재가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이다. 걸리시 무드를 강조하기 위해 매치한 초커 네크리스와 마이크로 백도 소장 욕구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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