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잡잡해서 더 매력적인 흑진주 피부 써머 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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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잡잡해서 더 매력적인 흑진주 피부 써머 퀸!

올여름은 이 언니들이 접수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6.30
 

오마이걸 미미 

새롭게 떠오르는 베이비 흑진주, 오마이걸 미미! 어두운 피부 컬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 중이다. 이 정도면 한국판 젠다야 콜먼이 아닐지!
 
 

제시

‘섹시=제시’는 이제 반박불가 공식이 아닐까? 특히 여름에 더욱 시원시원해지는 패션 덕에 그녀의 고급진 구릿빛 피부가 더욱 강조된다. 참고로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그녀의 피부 결은 타고난 거라고!
 
 

화사

현재 써머 페스티벌은 화사가 접수 중~. 까무잡잡한 피부뿐 아니라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짙고 긴 속눈썹과 비비드한 립 컬러로 ‘외쿡’ 언니 느낌이 더욱 물씬!  
 
 

가비

한국인인게 믿어지지 않는 저 세상 보디 볼륨을 가진 댄서 가비. 사시사철 태닝 피부와 스모키 메이크업의 탁월한 조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섹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효린

세번째 미니앨범 〈Waka Boom〉으로 컴백한 디바 효린! 초콜릿 피부와 실버 컬러 헤어로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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