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안나>로 돌아온 수지의 훔치고 싶은 사복 패션 센스
‘안나’가 된 수지처럼, 나도 수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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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이름, 훔치고 싶은 인생’. 어쩌면 우리가 수지를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수지가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안나>로 돌아왔다. 완벽한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또 한 번 훔치고 있는 수지! 수지가 될 수 없다면, 수지의 패션 센스만이라도 닮아 보자.
「
#디테일과 액세서리를 통일하기
」
「
#스니커즈로 한 끗 포인트
」
「
#캠핑장에서는 이렇게
」
「
#아이템끼리 컬러 통일
」
Credit
- 글 에이미
-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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