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I BISEXUAL?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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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BISEXUAL?

미국 <코스모폴리탄>이 바이섹슈얼 독자들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처음 알아챘던 순간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그중 이성애자가 봐도 몰입도 200%인 답변만 모은 것. 어쩌면 우리는 모두 바이 DNA를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을 수도?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02
 
① “15살 때 여름 캠프에서 만난 ‘존예’ 룸메이트가 사람들에게 장난 삼아 키스하는 걸 봤어요. 그걸 보며 그녀가 내게도 키스하길 은근히 바랐죠. 그때 처음으로 제가 바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라니(26세)
 
② “태어나서 ‘오! 내가 양성애자네?’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아, 모든 사람이 양성애자는 아니구나!’라고 생각한 적은 있었지만요.” -수리야(27세)
 
③ “24살에 한 여자를 만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와 키스하는 걸 넘어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죠. 가령 아침에 한 소파에서 일어나 서로 꼭 껴안는 것 같은 거요.” -크리스틴(33세)
 
④ “29살 때 3명의 여자에게 반했고, 그중 한 명과 3년 동안 사귀었어요. 그때만 해도 제 성정체성을 스스로 뚜렷하게 명명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성애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확실히 알았던 것 같아요.” -캘리(35세)
 
⑤ “13살 무렵이었나, 제 베프가 남자 친구를 데려왔을 때 실연의 감정과 질투심을 느꼈어요. 그렇잖아도 늘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온 터였는데, 그날 이후로 제가 바이임을 완전히 확신하게 됐죠.” -서맨사(25세)
 
 “17살 때 사귀던 남자애의 여사친과 더 친하게 지내는 저 자신을 발견했어요. 주변 남자애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그녀와 가끔 만나서 놀았는데, 돌이켜보면 실은 그녀에게 반한 거였죠.” -애비(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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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tant editor 김미나
    photo by Stocksy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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