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바캉스 시즌! 셀럽들은 어떻게 입고 휴가를 즐기는지 살펴볼까요?
화이트 리넨 팬츠에 화이트 셔츠로 〈콜미바이유어네임〉이 떠오르는 편안한 바캉스룩을 완성한 신민아. 땋은 머리에 꽂은 데이지가 사랑스럽다.
떠오르는 사복 아이콘 예리. 오프 화이트의 컬러풀한 셔츠를 크롭으로 접어 입었다.
자수가 멋스러운 셔츠에 블랙 비키니를 걸친 김나영. 포인트로 쓴 화이트 선글라스까지 매력적인 바캉스룩.
따라하고 싶은 힙한 사복 패션의 슬기! 제주도에서도 니트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룩을 보여줬다.
실크 스카프를 헤어에 두른 켄달 제너. 빈티지한 느낌의 휴양지룩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