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살을 뺀다고? 5:2 다이어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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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살을 뺀다고? 5:2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이지만 조금 더 하기 쉽다던데?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20
@andres ayrton/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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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이어트는 한때 유행했던 다이어트 방법인 ‘간헐적 단식’을 보완해 만든 다이어트 법이다. 의학박사이자 BBC 〈믿으세요, 난 의사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자인 마이클 모슬리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alesia-kozik/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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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런던 퀸 메리대 연구팀이 300명의 비만인을 대상으로 5:2 다이어트 식단을 진행한 결과, 18%에 해당하는 54명의 사람들이 1년 뒤 체중의 5%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그밖에 혈중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보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5:2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 건데?

@jess bailey designs/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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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간단하다. 일주일에 5일은 정상적으로 먹고, 2일은 500칼로리(남자는 600칼로리)로 제한해 먹으면 되는 것. 500칼로리를 두 끼로 나눠 섭취하고 12시간 내내 공복을 유지하면 된다. 중간중간 물과 칼로리가 없는 음료는 허용되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도 마실 수 있다고!  
 
칼로리를 제한해서 먹으면 우리의 몸은 굶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내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때문에 지방이 모여 있는 부위 위주로 체지방이 감소되고, 특히 뱃살, 허릿살을 빼기에 좋다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성공률이 높다는 게 이 다이어트의 최고 장점이다.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jj jordan/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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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클리닉 서수진 원장은 “기본적으로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소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신체 염증을 감소시키며, 혈액 지질 향상 효과도 볼 수 있는 다이어트”라고 말한다. 5:2 다이어트는 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간헐적 단식보다 공복시간이 4시간 적어 좀 더 쉽게 시도할 수 있고 식단을 평소와 같이 유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성공률도 더 높다는 게 그녀의 말. 게다가 “평상시보다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면 노화를 촉진시키는 ‘IGF-1’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되어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olya Kobruseva/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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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일주일에 2일, 즉, 칼로리를 500칼로리로 제한하는 일을 연이어 붙여선 안된다. 단식을 몰아서 진행하면 자칫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 더 나아가 영양결핍, 혈당 장애가 있는 상태이거나, 임산부나 섭식 장애를 지닌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다이어트라 하니 이런 사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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