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힙합계 레전드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전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미국 그래미에 정식 초청을 받았다는 사실! 둘은 4월 27일 수요일, 공연 ‘The GRAMMY Museum : Global Spin Live’를 펼칠 예정인데, K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박물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건 두 사람이 아시아 최초라고 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타이거JK & 윤미래 부부는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 베스트 k-pop 앨범 20에 선정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