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만 봤지 가본적은 없는 걸...? 응암역 핫한 카페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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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만 봤지 가본적은 없는 걸...? 응암역 핫한 카페 5

6호선 응암행만 아는 당신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3.07

1. 매개체커피

@maegaeche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바이브의 공간, 응암역 ‘매개체커피’다. 조용한 골목을 걷다 보면 마주치는 작은 카페에서 느껴지는 맛집의 기운에 망설이지 않고 카페에 들어섰다. 역시나 ‘매개체커피’는 커피 맛집 of 맛집. 커피에 집중해서 단촐한 메뉴판까지 멋지다 멋져. 시그니처 메뉴인 ‘필터 커피’ 주문은 필수! 거기에 따뜻한 커피를 주문하면 원하는 잔에 담아 주시니 더욱 좋고. 커피 마시고 상큼한 ‘망고아이스티’로 입가심까지! 여러모로 완벽한 기승전결이었지.
 
 

2.ㅇㅈㅇㅈ 커피

@dwdwcoffee
이거 어떻게 읽는 거야? 평범치 않은 이름부터 우리를 당황하게끔 아니 기대하게끔 만드는 공간 ‘ㅇㅈㅇㅈ 커피’. 응암역 골목에 자리한 이 곳은 동네 카페 특유의 따뜻함을 물씬 자랑한다. 매장 곳곳에 있는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에 주인장의 감성이 듬뿍 깃들었달까? 거기에 모카 포트로 내려서 더욱 맛있는 커피까지 진정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이다. 참, 그래서 ‘ㅇㅈㅇㅈ커피’는 어떻게 읽는 거냐고? ‘이응지읒이응지읒커피’로 읽으면 돼!  
 
 

3. otrcoffee

@otrcoffee
우리의 하루가 ‘on the record’ 라면 ‘otrocoffee’ 에선 휘몰아치는 일상도 잠시 ‘off’ 할 수 있을거야. 너무 좋아해서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지만 그럼 안 되지. 테이블이 4개 정도 있는 작은 카페이지만 작아서 더 소중한 그런 느낌. 시그니처 메뉴인 부드럽고 쌉싸름한 ‘레코드 모카’ 주문은 필수. 가게 곳곳에 있는 드로잉작업들을 보는 재미까지 ‘otrocoffee’는 여러모로 눈도 입도 그리고 마음도 즐거운 공간인 편.  
 
 

4. 선과점

@seongwa_grocery
‘과일과 커피를 먹는 공간’, 응암역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카페 ‘선과점’이다. 빈티지하고 네추럴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부터 이 곳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겠다 생각했지. 거기에 카페에서 과일이요? 고구마 맛탕이요? 곶감이요? 처음 오는 이들은 다소 당황할 수 있겠지만, 막상 과일+커피의 조합을 먹어보면 그게 또 그렇게 맛있단 말이지. 다 좋지만 ‘선과점’에 왔다면 ‘고구마 맛탕’은 꼭 맛보길 당부한다. 어렸을 적 엄마가 해주시던 달큰한 추억의 고구마 맛탕이 생각난달까.  
 
 

5. 근린커피

@glin_coffee
벚꽃 뷰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근린커피’. 하지만 미친 벚꽃 뷰가 이 곳 매력의 전부는 아니다. 극-히 일부일 뿐. 몹시도 맛있는 음료와 단정한 우드톤 인테리어 그리고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까지! 햇살 맛집이니 창가 자리 사수는 필수.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고소한 ‘근린라떼’와 달콤쌉싸름한 ‘말차크림’ 한 잔 마시면서 책도 읽고, 노트북도 하고, 멍도 때리고. 일상 속 잠시 쉼이 필요한 당신께 ‘근린커피’에서의 여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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