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사보다 빠를 줄 몰랐던 박보검∙지코∙엑소 수호의 전역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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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사보다 빠를 줄 몰랐던 박보검∙지코∙엑소 수호의 전역

내 마음 속 남친의 제대가 코앞에 다가왔다. 얼어붙었던 SNS와 팬들 마음 녹일 그들의 인물을 복습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보려한다. (물론 내 퇴사도……)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7

[1] 박보검 4월 제대 예정

낮이나 밤이나 미모는 열일
 
올해도 보검의 봄은 맑을 예정!

 
 

[2] 엑소 수호 2월 제대 예정

상견례 프리 패스 상의 원조 미남 수호
 
팬들의 찐사랑꾼으로 통하는 수호
 
음색 천재의 활동이 기대된다.  
 
 

[3] 지코 4월 제대 예정

뭔가 허전했던 플레이 리스트, 지아코가 없었다. 복습을 시작한다.  
 
청각 살리러 갔다가, 안구도 정화하고 돌아온다는 우월 비율
 
본업 천재로 돌아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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