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손민수 하고 싶은 프리지아의 헤어스타일 5

넷플릭스 <솔로지옥> 속 이슈의 중심, 프리지아! 그녀의 미모가 유독 빛나 보이는 이유는? 한땀한땀 공들인 헤어스타일 덕분! 프리지아의 비주얼을 완성형으로 만들어주는 그녀의 헤어스타일 A to Z.

BYCOSMOPOLITAN2022.01.13

#물결 펌

‘프리지아’하면 떠오르는 건 물결 펌! 일명 ‘짜파게티 헤어’라고 불리는 이 물결 펌은 그녀의 시그니처 헤어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유튜브에서 직접 밝힌 헤어 스타일링 팁은 머리 안쪽부터 손목 스냅을 이용해 뜸을 들이며 컬을 넣어주는 것. 너무 자잘한 컬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살짝 풀린 듯 자연스럽게 모양을 잡아줘야 한다. 얼굴 양옆에 난 머리는 조금 더 강하게 컬을 넣어 스타일을 확실하게 완성할 것. 뒷머리가 가라앉았다면 백콤을 넣어 볼륨을 살려주면 된다.
 
 

#번 헤어

무용과 출신답게 머리 위로 틀어 올린 Big 번 헤어 또한 그녀의 대표 헤어 스타일 중 하나다. 프리지아의 얼굴 크기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큰 사이즈로 번을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인데, 프리지아처럼 머리가 길지 않다면 헤어 피스를 붙여 사이즈를 키울 수 있다. 최근에는 이마 라인의 잔머리를 꼬불꼬불하게 스타일링하거나 머리 꽁지를 밖으로 뺀 ‘가시머리’ 등 개성 있는 스타일로 변주 중이다.
 
 

#양 갈래

시크 도도해 보이는 프리지아에게 이런 귀여운 매력이? 그녀가 이따금 선보이는 양 갈래 머리는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던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킨다. 프리지아처럼 깔끔한 양 갈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5:5 가르마를 타 정수리 높게 양 갈래로 묶고, 묶은 머리가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매듭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하면 된다. 이 헤어 스타일에서 번 헤어로 틀어 묶어주면 일명 ‘뿌까’ 머리로도 변신 가능!
 
 

#트위스트 헤어

하늘 아래 같은 브레이드 헤어는 없는 법!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브레이드 헤어도 그녀가 하면 ‘힙’ 그 자체! 당장이라도 페스티벌에 가야 할 것 같은 프리지아의 트위스트 헤어는 손이 많이 가지만 그만큼 스타일링 효과는 확실하다. 반 묶음 할 때처럼 머리를 윗부분과 아랫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을 양 갈래로 나눠 총 4갈래로 땋아 줄 것. 윗부분에 땋은 머리는 한데 모아 묶어주고, 아랫부분에 땋은 머리는 자연스럽게 떨어트려 준다. 단, 이 헤어 스타일은 두상과 얼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주의할 것. 휑하게 드러난 헤어 라인이 부담스럽다면 이마에 난 잔머리를 빼주어 보완할 수 있다.
 
 

#헤어 액세서리

헤어 스타일링이 어려운 곰손이라면 그녀의 헤어 액세서리에 주목해보자. 헤어핀부터 헤어 밴드, 머리끈까지 프리지아의 화장대에는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가 구비돼 있다. 특히 두상이 작은 편이라면 그녀처럼 볼드한 헤어 밴드나 사이즈가 큰 리본을 착용했을 때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