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안 끼고 싶은 날, 셀럽들은 힙하게 ‘안경’ 툭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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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안 끼고 싶은 날, 셀럽들은 힙하게 ‘안경’ 툭

어떤 디자인의 안경을 써볼지 고민시와 수영, 화사, 김도연의 셀렉션으로 골라보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1.22

고민시는 투명 프레임

@gominsi
고민시는 투명 프레임의 아크릴 안경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아래가 비치는 투명 프레임은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민시처럼 베스트 등 니트 소재 의상과 매치하면 단정한 무드를 자아낼 수도 있다.
 
 

화사는무테로

@_mariahwasa
 
화사는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림리스 안경, 일명 무테안경을 매치해 ‘힙’한 y2k 패션을 완성했다. 림리스 안경은 테가 아예 없어 장시간 착용해도 가벼운 장점이 있지만, 렌즈를 보호해주는 프레임이 없어 망가지기 쉽기 때문에 던지지 않는 등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김도연은 블랙 뿔테

@lafilledhiver_
뿔테 안경은 지난 수년간 트렌드였던 만큼 라운드부터 스퀘어까지 프레임 쉐입 또한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데, 김도연처럼 얇은 스퀘어 프레임 안경을 착용하면 지적인 매력지수가 올라간다. 이 외에도 얼굴형이 동그랗거나 흐린 인상을 지닌 사람은 두꺼운 프레임 안경을 착용해 비교적 진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또 다소 인상이 센 사람이라면 연한 컬러의 라운드 프레임을 선택해 귀여운 이미지를 더해보자.
 
 

수영은 실버 메탈 프레임

@sooyoungchoi
스포티한 티셔츠를 입은 수영은 얇은 메탈 프레임 안경을 스타일링해 캐주얼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었다. 수영이 선택한 메탈 프레임 안경은 가벼워 오래 착용하기 좋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레트로 트렌드인 요즘 착용하기에 패셔너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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