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마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 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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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마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 있다?

아름지기 20주년 특별 기획전 <홈, 커밍 Homecoming>은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전시장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1.18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과 초기 사옥으로 사용되던 북촌 안국동 한옥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홈, 커밍〉 전시는 그동안 아름지기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관람객을 다시 초대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04년부터 18회에 걸쳐 전시한 작품을 모두 한곳에 모아 역대급으로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더불어 소중한 우리 문화를 지키고, 가꾸고, 새롭게 창조한다는 아름지기 재단의 이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현대 건축 기술과 전통 한옥이 조화를 이루는 북촌 통의동 사옥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개 공간을 각기 다른 주제로 구성했다.
 

창밖으로 경복궁 담장이 보이는 통의동 사옥 2층 중정.

창밖으로 경복궁 담장이 보이는 통의동 사옥 2층 중정.

현대적 방식으로 복각한 조선시대 복식부터 다양한 재질의 식기와 목가구를 조화롭게 펼쳐놓은 1층을 지나 제사와 상차림 문화를 전시한 2층,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차일이 드리워진 야외 공간까지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안국동 한옥은 ‘집으로의 여행’이라는 이번 전시 테마에 맞게 내부 보수를 거쳐 20평 남짓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한 것이 특징. 내부 공간을 쾌적하게 리모델링하되 고즈넉한 분위기는 놓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한옥에서의 일상을 엿보고 간접 체험하며, 현대인의 삶 속에 한옥의 생활양식을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 전시 일정 2021년 10월 8일~12월 5일
▶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전시 장소 통의동 사옥(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17), 안국동 한옥(서울시 종로구 북촌로5길 19-6)
▶ 관람료 통의동 사옥 1만원, 안국동 한옥 무료 관람
▶ 참여 작가 권대섭, 김현종, 박종선, 임선옥, 진태옥, 하지훈 외 다수
▶ 문의 733-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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