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라면 주목! 1인가구러 들이 ‘꼭’ 알아야하는 꿀 같은 지원제도 5가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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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라면 주목! 1인가구러 들이 ‘꼭’ 알아야하는 꿀 같은 지원제도 5가지

서울시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 혼자 산다면 알아둬야 할 1인 가구 지원제도를 모았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1.11

천 원만 내면 CCTV 달아드려요  

 Victor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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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낯선 흔적을 발견할 때. 누군가 왔다 간 건 아닌지 불안하다. 이런 1인 가구를 위해 서울시와 각 구청은 1인 가구면 남녀 구분 없이 CCTV 설치와 이용 비용을 3년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안전도어 지킴이 서비스는 24시간 가동되는 가정용 보안 서비스로, 도어 카메라를 설치해 현관 앞 배회자를 실시간 감지 및 알림 해주고,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 및 출동 요청,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단독 세대주로서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첫 1년간은 매달 천 원, 이후 2년간은 매달 9천9백원원을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고, 자치구에 따라 첫해 부담금을 면제해 주는 곳도 있다. 1인 가구 포털(1in.seoul.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아플 때 같이 병원 가드려요  

 Annie Spratt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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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때 제일 서러운 순간은 아플 때다. 몸이 아파 병원에 도저히 혼자 가기 힘들 때 이용하면 좋은 서비스. 서울시는 1인 가구가 거동불편 등으로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할 때 동행 도우미가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하면 3시간 이내 담당자가 찾아와 병원출발 및 귀가 시 동행, 병원 내 접수, 수납 지원, 요청 시 진료 동행을 해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생활 시민이라면 신청 가능하고. 이용료는 시간당 5천원. 콜센터(1533-1179)나 온라인(http://seoul1in.co.k)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귀갓길 모니터링 해드려요  

 Raluca Seceleanu / Unsplash

Raluca Seceleanu / Unsplash

안심이 앱은 늦은 밤 혼자 귀가하기 두려울 때 이용하면 좋은 호신앱. 어플을 통해 CCTV 위치나 지구대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가장 좋은 기능은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앱 내 귀가 모니터링 아이콘을 클릭하고 도착지를 입력하면 사용자가 귀가할 때까지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해준다. 또한, 귀가 모니터링이 시작되고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문자가 내가 등록한 긴급연락처로 전송이 되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긴급상황엔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핸드폰을 흔드는 것으로 긴급신고 접수가 되는 기능도 있으니 혼자 살면 꼭 깔아두자. 앱 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를 검색하면 된다.  
 
 

1인 가구도 청약 당첨될 수 있어요  

 CHUTTERSNAP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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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인 가구는 주택 청약에서 소외되어 왔다. 1인 가구도 추첨을 통해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지금까지 청약 당첨 가능성이 낮았던 1인 가구에도 일부 물량이 공급되기 때문.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 일부에 추첨제가 적용된다. 현재 생애 최초 특공은 혼인 중이거나 미혼인 자녀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생애 최초 특별공급 30% 추첨 물량에 1인 가구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1인 가구는 60㎡ 이하 소형 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다.
 
 

형광등, 스위치 교체해드려요  

 Julie Molliver / Unsplash

Julie Molliver / Unsplash

혼자 살다 보면 집의 자잘한 보수를 해야 한다. 기술도 없고, 집주인에게 부탁할 용기도 없을 때 주거 관리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자치구별 주거복지센터의 집수리 전문가가 방문해 형광등이나 수도꼭지, 전기 스위치를 교체해주고 커튼과 블라인드 설치 등 자잘한 생활불편을 해결해준다. 또한, 전문 코디네이터가 방문해 집 문제를 살피고 수리를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등증빙자료, 임대차계약서 등을 내가 사는 곳의 주거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유선 또는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서울시 거주 1인 임차가구이며 지원기준은 1인 가구당 50만원 이내. 주거복지센터 연락처는 사이트를(https://housing.seoul.go.kr/site/main/content/sh04_05010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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