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번 시즌 트렌드 브라톱과 바이커쇼츠! 4WAY 활용법

스포츠웨어를 넘어 에센셜한 베이식 아이템의 반열에 오른 사이클링 쇼츠와 브라톱. 이 두 아이템으로 완성한 4가지 드레싱을 참고해 다채로운 무드의 애슬레저 룩을 즐겨보자.

BYCOSMOPOLITAN2021.06.15
 

The Cycling Shorts

사이클링 쇼츠를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여전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블랙 컬러로 도전해 보자. 얇은 소재의 스키니 버뮤다팬츠라 생각하면 입기 쉬운 아이템으로 느껴질 것이다. 보다 데일리한 아이템으로 보이길 원한다면, 생 로랑의 쇼츠와 같은 니트 소재로 선택하라.
사이클링 쇼츠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① French Chic
이번 시즌, 러플 블라우스와 깃털 장식 톱 등 우아한 상의에 사이클링 쇼츠를 매치한 룩을 대거 선보인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 그의 제안을 참고해 우아함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드레싱을 즐겨보라. 블라우스, 귀고리, 벨트, 숄더백, 스타킹, 슬링백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② Night Fever
사이클링 쇼츠로 파티룩을 연출할 수 있을까? 뷔스티에 톱과 같은 드레시한 상의와 화려한 백, 아찔한 슈즈만 있다면, Yes!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강조된 글램하고도 파워풀한 파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뷔스티에 톱 2만9천원대 H&M×브록 컬렉션. 미니 백 1백45만원 알렉산더 왕. 샌들 1백26만원 지안비토 로시.
 
① Marine Girl
사이클링 쇼츠가 클래식 무드와도 멋진 조화를 이룰 줄이야! 머린 룩으로 연출한 이 드레싱과 같이, 카디건, 트위드 재킷, 블레이저와 같은 또 다른 클래식 아이템과도 자유롭게 매치해 보자. 니트 톱 11만9천원 아르켓. 발찌로 연출한 목걸이 7만원대 로아주. 보트 해트 8만8천원 타미 힐피거. 스트로 백 가격미정 센시 스튜디오. 클로그 가격미정 발리.



② Cool Yogi
모노톤 컬러의 시크한 레깅스 룩을 즐기는 켄달 제너가 연상되는 올 블랙 드레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세련된 피트니스 룩을 완성하라. 니트 톱 59만원, 선글라스 43만원 모두 오프화이트. 슬리퍼 4만4천원 뉴발란스. 요가 매트 4만5천원 리복.
 
 
 

The Bra Top

이번 시즌, 트렌드의 정점에 선 브라톱.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제안 중 활용성이 가장 높은 것은 바로 스포티 브라톱이다. 그저 운동할 때 입던 브라톱을 일상 곳곳에서 즐기면 된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언더웨어를 활용하는 것 또한 좋은 아이디어!
브라톱 6만9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① Suit Up
브라톱을 입는 가장 모던하고 안전한 길이자, 한여름에도 슈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잘 재단된 슈트의 이너로 매치된 브라톱은 무척 모던해 보인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슈트 룩에 자유분방한 기운을 불어넣는 브라톱의 눈부신 존재감을 만끽하라. 재킷, 슬랙스 모두 가격미정 문초이. 토트백 1백67만원 오프화이트. 샌들 1백48만원 스포트막스.



② Cool Kids
스포티 브라를 자유분방하게 즐기는 쿨 키즈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셀린느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 케이트 모스의 뮤직 페스티벌 룩이 연상되는 이 그런지 무드의 스타일링은 가장 동시대적인 브라톱 드레싱이다. 맨스 셔츠 26만8천원, 백팩 64만원 모두 올세인츠. 데님 쇼츠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워커 부츠 30만원 닥터마틴.

① Modern Elegance
스포티한 디자인의 브라톱은 우아하게 입을 수 없을 거란 편견을 버려라. 시크한 블랙 스커트와 우아한 볼레로 형태의 카디건만 있다면 문제없다. 볼레로 카디건 11만5천원 코스. 가죽 스커트 29만8천원 레하. 팔찌 23만원 베르툼. 숄더백 가격미정 지방시. 뮬 가격미정 세르지오 로시.



② Gym Chic
운동하는 순간에도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싶다면, 모노크롬 컬러로 아이템을 통일하라. 완벽한 룩을 입고 있으면, 운동 욕구가 더욱 불타오르게 될지도 모른다! 브리프 3만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쇼츠 7만9천원 언더아머. 복싱 글러브 5만원, 복싱화 25만원 모두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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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이병호
  • photo by 권중호
  • art designer 박유진
  • model 선혜영
  • hair 이혜진
  • makeup 박수연
  • assistant 박서하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