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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손흥민의 역대 최고골 5

쏜, 유럽 통산 150골 달성 기념으로 모아봤다.

BY최예지2021.01.06
 
손흥민이 또 일 냈다. 유럽 진출 통산 150번째 골을 터트린 것! 그는 2010년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 이에 더해 토트넘에서 101골로 419경기 동안 150호 골을 기록했다. 이쯤 된다면 상대의 거친 태클도, 지구의 중력도 SONY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필드를 가로지르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손흥민, 이제 그에게 적은 ‘자신’뿐이다. 손흥민의 질주를 응원하며 코스모가 선정했다. 최근 3년간 손흥민의 베스트 골 5!
 

1. 리즈 유나이티드 전

2021년 1월 2일 있었던 “토트넘 VS 리즈 유나이티드 전”은 아마 손흥민에게 남다른 의미로 남을 경기일 듯 싶다. 바로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이 터진 날이기 때문! 토트넘 소속으로 출전한 253번째 경기만에 손흥민은 무려 100호 골의 위업을 달성했다. 해리 케인의 어시스트였다니, 역시 환상의 케미 듀오 답다!  
 

2. 브렌트포드 전

기록 브레이커 손흥민, 매 경기 기록 경신이다. 손흥민은 오늘 있었던 ‘토트넘 VS브렌트포드  전’에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유럽 통산 150호 골을 기록했다. 은돔 벨레의 전진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한 손흥민의 미친 골 결정력이 빛났던 경기! 타이밍, 스피드, 슈팅 빠지는 게 없다.  
 

3. 아스톤 빌라 전

월클에게 멀티골은 기본이다. 2020년 2월 치른 아스톤 빌라 전에서 손흥민은 시즌 15,16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다시 한번 자신을 증명했다. 특히나 두 번째 골은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기 직전인 후반 49분 터졌다니! 손흥민의 대단한 극장골을 생생한 현장 사운드와 함께 관람해보자.  
 

4. 아스날 전

2020년 12월 7일, 손흥민의 슛이 골 망을 갈랐다. 아스날 전 1골 1도움 미친 활약에 마스크로 답답한 가슴이 절로 뚫렸다! 수비수를 현란하게 제치더니 시원한 슈팅으로 완벽한 마무리까지.. 이 정도면 국뽕 인정이다. 특별히 현지 해설 버전을 준비했으니 모두들 국뽕 차오를 준비 하도록.  
 

5. 번리 전  

마지막은 바로 그 골. 손흥민에게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두 번째 푸스카스 상을 안겨줬던 번리전 원더골! 참, 푸스카스상은 한 해 나온 득점 중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주는 상을 말한다.  2019년 12월 있었던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수비수 6명을 따돌리고 무려 70M를 질주하며 미친(?) 골을 넣어버렸다. 이 정도면 푸스카스 상 받을 만 하지? 손흥민의 원더골이 궁금하다면 위 영상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