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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아서 출근한다! 드론 택시

여의도부터 인천 공항까지 20분 컷

BYCOSMOPOLITAN2020.11.11
11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부상한 유인 드론택시가 시범비행에 나섰어.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가 실제로 하늘을 난 것은 이번이 처음! 5.6m 전폭에 2인승인 드론은 동력원으로는 전기를 사용하고 220kg의 무게를 싣고 최대 시속 130km으로 비행할 수 있대.  
 
국토부는 드론택시와 같은 도심 항공교통을 오는 2025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어. 또, 현대차는 2028년까지 8인승 드론택시 기체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드론택시가 상용화되면 서울 여의도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0분 컷으로 이동할 수 있대! 다만 드론택시가 상용화되려면 법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어. 현행 항공법상 서울 강북은 청와대 등 국가 보안시설이 있는 탓에 대부분이 드론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고 이것은 강남도 마찬가지야. 다들 출퇴근 러시아워에 힘들고 지치는데 하루빨리 편리성과 안전을 보장한 이 드론택시가 상용화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