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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때문에 찾아간다는 언택트 여행 숙소 5

창 사진 하나 보고 찾아갔다는 리뷰가 반 이상인 독채 스테이 5.

BY김혜미2020.10.06

벌집 모양의 창이 있는 안동 안목당  
지난 7월에 오픈한 신상 한옥 스테이. 45년 된 한옥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서까래를 살려 한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육각형 모양의 창은 안목당의 대표 포토존.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야경도 예쁘지만 아침에 일어나 이 창으로 보이는 한옥 뷰 하나만으로도 대만족인 곳이다.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서경지7길 35-18
문의 @anmokdang  
 

들어는 봤니? 레몬 모양 창문, 경기도 광주 레몬 하우스  
서양화가 유영희 작가의 작업실이자 집인 레몬 하우스. 직접 그린 작품들이 벽에 걸려 있어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작가가 직접 드로잉하고 제작된 레몬 모양의 창은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 침대에 누워 초록의 나뭇잎이 출렁거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함께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를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하자.  
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수레안길 41번길 15-4  
문의 https://abnb.me/xetwDzzRlab
 

절벽 위의 나무집 발코니 창문, 부안 스테이 변산바람꽃
통나무로 지어 따스한 느낌을 주는 스테이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에 위치해 있어 밀물이 들어오는 모습과 썰물 때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인생샷을 찍고 싶다면 창이 가장 아름다운 작은방 A로 예약하도록!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주소 전북 부안군 진서면 작당길 6-7
문의 stay-wf.com , @stay.windflower
 

아치형 창문의 매력, 제주 소공원스테이  
둥근 아치형 창문이 사랑스러운 스테이. 오래된 벽돌을 사용해 바란듯한 색감을 내어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했다. 숙소 곳곳 감성 넘치는 오브제들이 놓여 있어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 이 창문으로 제주의 초록 초록한 자연을 바라보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될 것.
주소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2129-2  
문의 sogongwon.kr , 010-2924-3223
 

뾰족 지붕이 만들어 낸 세모 창, 경주 수피아라 풀빌라  
통창으로 보이는 파란 바다 풍경에 자신도 모르게 CF 속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스테이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숙소의 2층에는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창이 있어 포토 스폿으로 삼기 좋다. 풀빌라지만 객실마다 자쿠지가 준비되어 있고, 따뜻한 온수 수영장도 4계절 풀가동 중이라 날씨와 상관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645  
문의 supiara.com , 010-2238-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