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코로나 시대 속 추석 연휴 고향 방문, 어떻게 생각해?
민족 대명절 추석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명절 때마다 면제해 주던 통행료를 그대로 받고, 열차의 좌석을 50%만 판매하는 등 정부에서 지역 간의 이동 자제를 권고한 가운데 고향 및 친지 방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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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1,509명 참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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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올해는 고향 및 친지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 56%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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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민족 대명절 추석은 가족과 함께해야 한다. 43% 651
Credit
- Digital Editor 여주혜 전혜선
- Digital Designer 조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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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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