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 2백91만원대, 숄더백 가격미정, 사이하이 부츠 2백39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
가장 강렬한 색, 레드가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만인의 연인 같은 핑크를 섞어보자. 두 색의 조합은 같은 계열이기 때문에 비율과 관계없이 궁합이 찰떡콩떡! 특히 색채학에서 핑크는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높여주는 컬러로 레드의 강한 이미지를 완화해줘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핑크의 채도가 낮으면 보다 카리스마 있고 차분한 분위기를, 채도가 높으면 활동적이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완성해준다. Red × Pink
」
Brandon Maxwell

Ports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