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버킷 백의 매력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앙증 맞은 버킷 백의 매력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앙증 맞은 버킷 백의 매력

새로운 시즌을 본격적으로 즐길 시기. 시즌을 강타한 극단적인 사이즈 트렌드,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로 변신을 거듭한 스테디셀러, 그리고 과거에서 돌아온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2020 S/S 시즌 기억해야 할 잇 백 리스트.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0.04.06

피케 셔츠 1백40만원, 가죽 스커트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 귀고리 20만8천원 렉토. 버킷 백 (왼쪽부터)7만9천원 찰스앤키스. 2백38만원 지미추.

피케 셔츠 1백40만원, 가죽 스커트 가격미정 모두 프라다. 귀고리 20만8천원 렉토. 버킷 백 (왼쪽부터)7만9천원 찰스앤키스. 2백38만원 지미추.

일명 복주머니 백으로 끈을 쭉쭉 당기는 게 매력인 버킷 백. 이번 시즌 버킷 백의 과감한 변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 손잡이,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트랩, 가죽이 아닌 새로운 소재의 활용 등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으니 시즌 숨은 강자로 활약하지 않을까? 깔끔한 디자인의 버킷 백은 일상 룩 어디에나 손쉽게 매치할 수 있으니 버킷 백 하나는 일단 사고 볼 일이다.

버킷 백 4백67만원 샤넬.

스트랩 샌들 33만8천원. → 슈츠.날렵한 스트랩 샌들로 에지를 더해보라.

버킷 백 4만8천원 미예르.

미니 버킷 백 가격미정 프로엔자 스쿨러. → 길이가 다른 여러 가지 끈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버킷 백 1백3만원 MCM.

버킷 백 가격미정 아카이브앱크. → 경쾌한 컬러의 버킷 백은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샌들 47만원 코치.

스트라이프 버킷 백 2백15만원 펜디.

귀고리 46만원 토마스 사보.

투톤 버킷 백 15만8천원 에르게.

버킷 백 34만8천원 랑카스터.

라탄 버킷 백 가격미정 스텔라 맥카트니.

버킷 백 4백40만원 로에베.

헤어핀 1만원 앤아더스토리즈.

시계 가격미정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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