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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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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의 가장 상징적인 타투는 모두 미라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타투로 구현 가능한 예술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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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라인 타투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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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카일리 제너도 모두 조나단의 작업을 거쳤다. 특히 마이크로미니 사이즈의 타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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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 아트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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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드로잉과 가늘고 예쁜 글씨체가 긴코의 시그너처. 특히 그녀가 그려내는 장미는 그야말로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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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예술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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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드로잉 실력은 거의 예술의 경지에 가까울 정도! 바라볼수록 정교한 디테일에 그야말로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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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UV 타투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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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평범한 레터링이지만 어두운 밤 조명 아래에서는 반짝이는 네온색으로 변하는 UV 타투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