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피부 온도, 모르면 늙어요(!)

때론 뜨겁고 때론 차갑게! 피곤이 1도 묻어나지 않는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해선 피부 온도 차를 잘 다스려야 한다.

BYCOSMOPOLITAN2018.03.15


Chill Out 

수시로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피부가 제대로 ‘열’ 받았다면? 피부 해열제 처방이 시급하다. 열 노화야말로 주름과 탄력 저하의 주범이기 때문~. 붉으락푸르락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빠르게 식혀줄 제품을 소개한다.


1 세안 후 닦토하기 

울긋불긋 홍조가 고민될 때는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워터 타입의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피부 결 방향대로 닦아내거나 팩처럼 붙여놓으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끈해진다.


2 열 빼고 수분 더하기 

민감한 피부에 싸한 알코올 함유 토너는 무조건 금지! 캐머마일·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한 보습제나 폴리페놀, 마데카소사이드 등이 들어간 시카크림을 바르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건 물론이고 청량함과 상쾌함을 남긴다.


3 수면 시간 공략하기 

수분 크림만으로 피부 진정이 역부족이라고 느껴진다면 열을 가라앉히는 건 물론 늘어진 피부를 잡아줄 크림 마스크의 도움을 받아볼 것. 잠들기 전 마스크 팩을 시원한 상태로 바르면 한껏 자극받고 건조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다.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크림 1만8천원.




라네즈 프레시 카밍 퀵 토너팩 1만5천원대.




프레쉬 블랙티 인스턴트 퍼펙팅 마스크 14만2천원대.




프리메라 크림 수딩 센서티브 2만원대.




Heat Up

따뜻한 히팅감은 피부 속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깊고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또한 강한 열감은 꽉 막힌 모공을 활짝 열어 묵은 각질 찌꺼기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므로 칙칙한 피부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


1 약산성 클렌저로 디톡스 

제대로 된 피부 디톡스를 위해서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뒤엉킨 피지를 닦아내는 게 우선이다. 뽀드득한 세안제 대신 피부 속 수분 보호막은 지키며 클렌징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으로 산성화된 피부의 pH를 정상화시킨다.


2 세안 시 오일 한 방울 

클렌징 후 첫 단계에서 오일을 사용해 부스팅 에센스처럼 활용해보자. 손바닥에 적당량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피부가 서서히 따뜻해지면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불순물 배출을 유도한다.


3 히팅 마스크 활용하기 

피부에 바르면 따뜻함이 느껴지는 히팅 마스크는 유효 성분의 침투를 높여 모공 속 굳은 피지를 빠르게 흡착시킨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온기는 묵은 각질을 유연하게 만들어 피부 정화에 효과적이다.




바이오더마 세비엄 젤 무쌍 100 9천9백원. 




오리진스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액티브 차콜 마스크 투 클리어 포어스 3만원대. 




더바디샵 오일 오브 라이프 인텐스 리바이탈라이징 훼이셜 오일 3만원대. 




피토메르 퓨어 포어 히팅마스크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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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유진
  • 사진 (메인)Imaxtree.com, (제품)최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