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금 엘리베이터에 혼자라고? 당장 이 동작을 해보자. 잠깐 해도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엘리베이터 운동법. 누가 함께 타더라도 수상해 보이지 않게 티 안 나는 깨알 운동 동작까지 준비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8.03.09



옆구리살 ‘뿌시는’, 사이드 밴드 

이것저것 잔뜩 집어넣은 묵직한 가방을 덤벨 대신 활용해보자. 옆구리를 자극해 허리 주변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동작이다. 


1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한 손엔 가방을 들고, 다른 한 손은 머리 뒤로 올린다. 

2 자세를 유지한 채 옆구리가 땅기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가방을 든 쪽으로 상체를 기울인다.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틀어진 골반엔, 삼전 서기 

척추와 골반 교정은 물론이고 하체 전반의 긴장 완화에 좋은 자세. 이 정도라면 사람들이 있어도 동작을 취하는 게 어색하지 않을 듯! 아주 쉬워 보이지만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1 골반 넓이보다 약간 더 넓게 다리를 벌리고 자연스럽게 선다. 

2 발목을 돌려 양쪽 발끝을 안으로 모아준다. 이때 무릎은 자연스럽게 발끝 방향을 향하게 하고, 골반은 살짝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편다. 




거북이처럼 굽은 등엔, 모서리 짚고 등 펴기 

엘리베이터의 모서리 공간을 이용한 운동. 자세가 구부정해 늘 어깨와 등이 뻐근하고 저릿저릿하다면 다음의 간단한 동작을 하면 도움이 된다. 


1 양쪽 벽에 팔꿈치와 손바닥을 대고 목을 바로 세운다. 이때 팔꿈치와 어깨 높이는 같도록 유지한다. 

2 천천히 숨을 내쉬며 어깨와 가슴을 앞으로 밀듯이 스트레칭한다. 20~30초간 동작을 유지한다. 과도하게 밀어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의한다. 




종아리가 땅긴다면, 서서 종아리 스트레칭 

퇴근 후 종아리가 뻐근하고 아파 연신 주무르기 바빴다면? 벽면을 이용한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보자. 종아리의 긴장도가 완화될 것이다. 


벽면에 양손을 대고 선 채 발을 앞뒤로 60~70cm 벌린다. 앞쪽 다리를 굽히며 뒤쪽 다리 종아리를 스트레칭한다. 이때 발뒤꿈치가 뜨지 않게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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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소희
    사진 박기훈
    모델 박슬기
    스타일리스트 노해나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김지혜
    도움말 최영민
    의상 협찬 (톱)자라. (레깅스)푸마. (스니커즈)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토트백)마이클 마이클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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