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사에서 입사 5년 차처럼 보이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방인의 딱지를 완벽히 떼기 위해선 이 회사에 대해 ‘좀 알고 있는 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이 회사 내 일원으로 완벽히 받아들여지기 위한 팁. | 코스모폴리탄,비즈니스,새내기,입사,사원

업무보다 중요한 분위기 파악 업무도 중요하지만 회사나 팀 내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니 초반에는 업무만큼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을 다 하도록 하자. 입사 초기엔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회사 시스템과 위한 사내 규정을 숙지하고, 팀에서 이전에 했던 큰 업무가 무엇인지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알아보도록 하자. 직급이 높은 경력 직원의 경우 주변 동료들에게 먼저 조언을 구한다. 또한 분위기를 파악하는 좋은 방법은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출퇴근할 때 어떻게 하는지, 탕비실에서 만났을 때나 함께 술을 마실 때 어떤 식으로 대화하는지 등을 지켜보도록 하자. 메모하도록 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을 누군가 받아 적을 때 상대가 본인을 존경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메모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가 똑같은 것을 계속 물어보면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입사 초기엔 동료들이 하는 말을 모두 메모해두자. <메모의 기적>을 쓴 고니시 도시유키는 “메모는 신입사원이 하는 일. 나는 초짜도 아닌데 메모하기 부끄럽다”라는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메모는 단순히 일을 잊지 않기 위해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데 초석이 되는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메모하는 것이 정리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내고, 자료의 초안을 작성하는 일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당신이 모르고 있음을 인정하라 아무리 업무나 분위기에 대해 파악하려고 애써도 모르는 일이 있을 수밖에 없다. 당신이 전혀 모르는 주제에 대해 질문을 받는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모르는 티를 내서 괜히 사람들에게 섞이지 못 할까 봐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그 얘기에 대해 아직 듣지 못했어요. 조금 설명해주시겠어요?”라든가 “그게 누구인지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직이나 취업 후 90일 동안에는 질문을 많이 해도 괜찮다. 모르는 걸 무기로 삼지 마라 그렇다고 당신의 무지를 무기로 삼지는 말아라. 모든 실수에 대해 “아, 제가 처음이라서 몰랐어요”라고 둘러대는 것은 당신이 번거롭다는 인상을 준다. 모르는 문제가 생겼을 때는 이미 누군가 말해준 것인지를 살피거나 스스로 알아낼 수 있는지를 체크한 후 동료나 상사에게 물어도 늦지 않다.Q 새 회사에선 물어봐야 할 게 너무 많아요. 전반적인 업무와 관련된 것은 물론이고 재무 담당자는 누구인지, 전반적인 회사 사이클은 어떻게 되는지 자잘한 것까지요. 상사가 저를 귀찮아할까 봐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BUSINESS FRIENDS SAY “6개월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는 업무의 특성상 새로운 부서에 발령받게 되거나, 또 받은 동료들을 많이 마주치게 됩니다. 이때 경험을 총망라해보면 무턱대고 질문하는 것은 것은 단연코 상사를 귀찮게 하는 일이 분명합니다. 상사에게 질문할 땐 기본적으로 과거의 자료를 뒤져보는 것이 좋아요. 그 과정을 통해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가 아닌 ‘보통 이럴 경우엔 A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했던데 그렇게 하면 될까요?’라는 식으로 질문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질문해야 업무와 관련된 정확한 디렉션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질문을 받는 상대방도 당신이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포인트를 짚을 수 있어요. 또한  당신이 능동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찾아봤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최대한 답변자를 덜 번거롭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걸 알면 동료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곽한솔(외교부 사무관)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