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에도 꽃미모를 유지하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시험 공부할 때는 외모를 놓아 버린다고? 시험 기간에도 최소한의 미모는 유지한다는 여대생들이 기본 뷰티템을 추천했다. 성적도 미모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시험, 기간, 꽃미모, 뷰티템, 보송보송, 드라이샴푸, 선크림, 베이스, 아이브로우, 보디미스트, 미스트, 코스모 캠퍼스 | 시험,기간,꽃미모,뷰티템,보송보송

밤샘 공부로 떡진 모발을 보송보송하게시험 기간에 머리를 못 감는 건 괜찮다. 하지만 떡진 머리로 정수리 냄새를 풍기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다. 이렇게 머리 감을 시간도 없을 땐 드라이 샴푸가 해답! 두피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드라이 샴푸를 모발 전체에 뿌리고 2분 정도 방치했다가 손으로 탈탈 털어내면 파우더기 모발의 기름기를 쫙 빨아 들여 머리를 감은 듯 보송보송한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나처럼 밤샘 벼락치기 공부를 하는 이들에겐 더욱 유용할 듯. - 장현아(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미장센 헤어리프레셔 드라이샴푸 1만2천원아무리 바빠도 베이스는 포기 못해!다른 건 다 포기해도 베이스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하지만 시험 기간이면 대부분 도서관에서 지내는 터라 풀 메이크업을 하기 그렇고, 집에 와서 꼼꼼하게 클렌징할 여유도 없는 것이 사실. 이럴 땐 보정 효과가 있는 선크림을 애용한다. 무엇보다 시간 맞춰 가기도 빠듯한 시험 기간에 자연스러운 커버와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이득! 마무리가 보송보송한 편이라 지성 피부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 백미래(연세대학교 행정학과)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3만1천원좌절금지! 모나리자 눈썹도 문제 없다눈썹이 없어 슬픈 모나리자라면 시험 기간 중 타투 아이브로우는 필수! 한 번 바르면 약 4일 정도 메이크업이 지속되기 때문에 그간 눈썹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특히 시험 기간에는 생얼로 다니는 경우도 많은데, 착색된 모양이 내 눈썹처럼 자연스러워 생얼에도 어색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 생얼에 눈썹만 짙게 그리고 다니는 모나리자라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길. - 김민아(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에뛰드 타투 아이브로우 8천5백원킁킁! 혹시 어디서 좋은 냄새 안 나요?꽉 찬 열람실에 들어서면 어디선가 풍겨오는 쾨쾨한 냄새 때문에 힘겨웠던 적이 있을 터.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좁은 공간에 모여 공부하다 보면 실내 공기는 탁해질 수 밖에 없다. 이 때 요긴한 것이 바로 보디 미스트다. 그 중에서도 바디판타지 그린티를 즐겨 쓴다. 향수보다 향이 가벼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향이 프레쉬해 순간적으로 무거운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용량이 작아 휴대하기 편리한 것도 장점. - 양윤지(연세대학교 경제학과)바디판타지 그린티 8천 9백원사막 같은 도서관 속 오아시스수 백 명이 내뿜는 열기에 건조한 바람을 내뿜는 에어컨까지, 시험기간 중 도서관의 공기는 사막처럼 메말라있다. 신경 써 물을 마셔도 푸석푸석한 피부 갈증을 해소하기엔 역부족. 워낙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도서관에 갈 땐 미스트를 반드시 챙겨 간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안개 분사 타입이라 얼굴에 골고루 수분을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중에 분사하면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고 가습기와 비슷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시원한 미스트를 뿌리는 순간 잠이 깨는 효과는 덤! - 박찬혜(홍익대학교 경영학과)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1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