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베이비 펌 뱅 vs 송혜교 시스루 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같은 뱅 스타일이라도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 여성스러운 시스루 뱅이냐 발랄한 베이비 펌 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김고은,송혜교,김고은헤어,베이비펌뱅,시스루뱅

김고은의 베이비 펌 뱅백흥권 헤어 디자이너에 따르면 <치즈 인 더 트랩> 속 홍설 헤어스타일의 포인트는 베이비 펌. 뿌리부터 웨이브를 넣어 부스스한 듯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단 롤 브러시로 앞머리 전체를 드라이해 볼륨을 더한 뒤, 스타일링기를 사용해 자유자재로 컬을 넣어 다양한 방향으로 머리가 뻗치도록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손으로 앞머리를 탈탈 털어 자연스럽게 흐트러트리면 발랄한 홍설표 뱅 완성!송혜교의 시스루 뱅<태양의 후예> 티저 영상에서 송중기의 당돌한 고백을 받는 송혜교의 얼굴,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바람에 살랑이며 춤을 추는 뱅 스타일을 한 송혜교는 너무 예뻤다. 덕분에 철 지났다고 생각했던 시스루 뱅이 다시금 화제다. 포인트는 눈을 찌를 듯 아슬아슬한 머리 길이, 그리고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커트 라인. 커다란 롤 브러시로 앞머리 전체를 둥글게 말아 볼륨을 넣은 다음, 손가락으로 몇 번 쓸어 넘겨 자연스럽게 갈라지게 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