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세' 순록이와 '은밀한 감사' 공명이 드라마 속에서 타는 자동차는?
드라마 속 에겐 키링 연하남 '유미의 세포들3' 순록(김재원), '은밀한 감사' 기준(공명)이 타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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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록이가 끄는 썰매는 캐스퍼
- 대기업 감사팀 노기준 대리의 차는 폴스타2
순록이가 끄는 썰매는 현대 캐스퍼
유미와 순록이가 결혼을 하며 막이 내린 <유미의 세포들 3>. 극중에서 에디터의 이목을 가장 사로잡았던 건 '집돌이' 순록이가 유미를 위해 늦은 밤 게임기를 설치하러 유미의 작업실로 향하는 신입니다. 집 밖에선 모든 세포들이 잠을 자고 이성세포 혼자만 일을 할 정도로 저전력 모드인 순록이지만, 이때 만큼은 음악의 볼륨도 맥스, 운전대를 잡은 순록이의 표정도 사뭇 신이나 보이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야경과 불빛들은 마치 리듬게임을 하는 것 같은 효과들로 연출한 것도 포인트죠. 이 장면은 순록이의 자동차가 처음 공개되는 순간이기도 해요. 바로 현대 자동차 캐스퍼! 안경 벗은 순록이와 딱 잘 어울리는 귀여운 소형 SUV죠. 캐스퍼는 시작가가 1400만원대로 동급 경형 SUV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비싼 감은 있지만, 디자인은 압도적으로 우월합니다. 게다가 몸집은 작지만 차고가 높아 헤드롬이 넉넉하고, 시야도 좋아요. 순록이 처럼 키 큰 남성이 타도 차가 작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 이유예요.
대기업 감사팀 노기준 대리의 폴스타2
<유미의 세포들>에 순록이가 있다면, <은밀한 감사>에는 노기준이 있습니다. 연하남, 댕댕이, 키링남 재질의 공명 배우가 맡았죠. 극중에서 노기준은 여자주인공인 주인아(신혜선) 감사실장에게 단단히 찍혀 애 먹는 모습을 보이다,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둘 사이는 차에서도 많이 발전됐는데, 특히 인아의 차를 쫓는 기준의 차량이 눈에 띄었어요. 도심 속 카 체이싱 신인데요, 이때 기준의 차는 폴스타2입니다. 이전 장면들에서는 차량의 내부 위주로 나와 폴스타 특유의 노란색 안전벨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추격신에서 차의 외관이 제대로 등장하죠. 폴스타2는 중형 전기 세단으로 4300만원대에서 시작, 모델이나 트림에 따라 6천만원대까지 치솟습니다.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도 꽤 비싼 축에 속하지만, 대기업 감사팀 대리급 초봉이 6000만원~8000만원인 걸 감안한다면 합리적인 구매일 수도 있겠네요! 게다가 출퇴근에 정장을 주로 입는 대기업 감사팀 특성상 정숙한 비즈니스 세단이 필요했을 텐데, 너무 중후하지 않으면서 감각적인 폴스타2가 적격입니다.
Credit
- 에디터 김미나
-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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