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부동산테크 가이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부동산의'부'자도 모른다고 걱정 말길.<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의 저자,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리서치실 양지영 실장이 20~30대 싱글 여성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부동산 지식만 뽑아 짚어주었다. | 부동산,부동산테크,부동산세금,소액투자,재테크상식

혼자 살 집을 고르고 있다면 싱글녀의 경우 범죄에서 안전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둡고 복잡한 골목보다는 큰 길가에 위치한 집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까이에 경찰서나 파출소가 있는지도 확인하자. 조금 시끄럽더라도 한적한 곳보다는 유동 인구가 많고 늦게라도 밝은 번화가가 안전하다. 집을 고를 때도 이왕이면 여자들만 출입 가능한 오피스텔, 빌라 등이 좋겠다. 출입구에 보안장치가 있는 집인지도 중요하다. 비밀번호나 현관 키를 통해 1차적으로 출입구에서 보안이 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전세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경우 신용도가 낮으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미리 금융 회사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세 자금 대출 시에는 금융 회사에서 집주인의 동의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전에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가능한지 확인하도록. 전세 계약하기 전이라면 전셋값은 크게 오르는데 집값은 오히려 떨어지면서 깡통전세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전세 계약 시에는 근저당과 전세 금액이 매매가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양지영 실장의 조언. 경매로 넘어가면 아파트는 매매 시세의 80%, 다가구나 연립은 70% 선에서 낙찰되기 때문에 근저당 채권액과 전세금을 포함한 금액이 매매가의 70%를 넘지 않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매매가 3억원의 주택에 4천만원이 근저당으로 잡혀 있다면 전세금 1억7천만원 이상으로 계약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자가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내 집을 마련할 땐 투자 금액과 대출 비율, 투자 기간, 결혼 등 장기적인 계획하에 구입해야 한다. 대출을 받아야 할 때 투자 금액에서 대출을 최대 한도로 받으려는 사람이 많은데, 나중에 대출 이자 등 상환 부담 때문에 빨리 되팔아야 하거나 생활 자금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대출은 결국 갚아야 할 빚인 만큼 자신의 현재 소득과 부채 등 재무 상황, 앞으로의 상환 능력 등에 맞춰 받는 것이 좋다. 구입 지역은 직장, 결혼 계획, 투자 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청약통장이 없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청약통장부터 가입하는 것이 도움된다.소액 투자를 원한다면 자산이 많지 않다고 좌절하지 말길.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과 상품이 분명 있다. 양지영 실장은 강서구 화곡동과 마곡지구 일대의 소형 빌라나 오피스텔을 추천한다. 이 일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지하철 9호선도 개통되어 강남은 물론 도심으로 출퇴근도 어렵지 않다. 이 지역보다 매매가가 더 저렴한 지역도 많지만, 향후 시세 차익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가치를 따지지 않고 묻지 마 투자를 하는 건 금물이다. 급하지 않다면, 하남 미사지구, 다산 진건지구 일대에 청약을 넣어보는 것도 좋겠다.  부동산 세금, 이것만이라도 알아두자 세무법인 ‘정상’의 신방수 세무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세금 상식주거비를 아끼는 세테크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고 있는데 주인이 부가가치세 10%를 더 달라고 한다면 걱정 말길. 세법에선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취급해 월세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있기 때문. 또한 월세세액공제 등을 적용하기 때문에 연말정산 시 월세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전세금을 대출받아 상환한 경우라면 상환 금액의 40%, 3백만원까지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해 이자를 상환하고 있다면 3백만~1천8백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집을 구입할 때 상환하는 대출 원리금은 월급의 25%를 넘지 않도록 한다.집을 사고팔 때 살펴봐야 하는 세금 집을 살 때 나오는 취득세. 요즘은 취득 관련 세율이 인하되어 실거래가가 6억원 이하이고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주택에 대해서는 1.1%(초과 시는 1.3%)가 부과된다. 매매가가 3억원이라면 3백30만원 정도가 나오는 셈. 단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의해야 한다. 취득 관련 세율이 4.6%로 같은 3억원이라도 취득세가 1천3백80만원 정도로 훨씬 높다. 주택을 보유하다가 양도할 때는 양도소득세 과세 문제도 주의해야 한다. 세법에서는 1세대 1주택인 경우 2년 이상 보유만 하면 거주하지 않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비과세 처리해준다. 이때 ‘1세대’의 개념을 세법에선 “같은 주소지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부부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를 말한다”라고 규정하니 주의하도록.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