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힙스터를 위한 만물상, 우주만물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5.07.07


재치를 잃었을 때 우주만물로 향한다. 이곳은 친구들이 작년 5월 효창공원 근처에 문을 연 만물상이다. 포토그래퍼 이윤호와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옷을 만들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작업실 한쪽에서 자신들의 물건을 팔기 시작하면서 탄생했다. 최근 알루미늄 새시, 타일 등 각종 자재를 파는 을지로3가의 계단이 좁은 건물 3층으로 이사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름 그대로 우주 만물이 펼쳐진다. 동물 모양의 가면과 각종 열쇠고리, 홍콩 영화 포스터, LP 다수, 야한 여자가 그려진 3D 아이폰 케이스와 볼프강 틸만스의 사진집이 뒤섞여 있다. 5명의 주인이 집에 있는 개인 컬렉션을 가져다 판매한다는데, 어디서 이런 걸 구해 왔는지 신기할 정도로 해괴한 물건이 많다. 직접 와서 만지고 비로소 임자가 되시길! 또 우주만물 을지로 시대에는 비디오테이프를 감상할 수 있는 극장 의자 2석이 마련되어 있다. 우주만물 시네마테크에서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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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reelancer Editor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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