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또 굶었나요?' 배달 아침식사의 모든 것
건강하게 살려면 아침 식사는 왕처럼 먹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당신은 왕처럼 아침 식사를 하고 있나? 대충 빵 한 쪽으로 때우거나 그마저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 분명하지만 아침 식사의 여부가 하루 업무의 질을 좌우한다는 걸 잊지 말 것. 당신의 집중력과 건강을 위해 아침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준비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배달의 아침
아침을 챙겨 먹겠노라 결심은 섰지만 토스트도 해먹을 여유가 없다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집에 앉아 편하게 받아서 먹을 수 있다. 당신은 기호에 따라 선택만 하길!
1. 비타민 듬뿍 과일 도시락, ‘돌리버리’ 싱글박스
추천 대상 과일을 평소에 잘 챙겨 먹지 못해 비타민이 부족한 사람.
특징 세계적인 과일 브랜드 ‘돌’의 과일 전문가가 엄선한 신선하고 품질이 높은 수입 과일을 원하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싱글족을 위한 소량 구성 패키지인 싱글박스의 경우 바나나 1팩, 파인애플 1개, 석류 2개, 자몽 1개, 오렌지 2개로 구성도 다양하고 양도 많은 편. 과일은 변경되기도 한다. 일주일에 한 번만 배송받아도 충분하다.
가격 싱글박스(1~2인용) 주 1회 1만9천8백원.
리뷰 “수입 과일은 잘못 고르면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그런데 돌리버리에서 보내준 과일은 모두 당도가 높고 신선하더라고요. 과일로만 아침을 먹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지만 회사에도 가져갈 수 있고 유제품을 곁들이면 포만감은 충분한 것 같아요. 과일이 다양해 잘라서도 먹고 갈아서 주스로도 마셨는데 너무 무겁게 아침을 먹었을 때보다 몸이 가볍게 느껴져 하루가 가뿐하더라고요.” -박지연(26세, 피처 어시스턴트)
주문 및 문의 Tel 1800-7420, Web www.doleivery.co.kr
2. 건강한 저염식 반찬 도시락, ‘힐링메뉴’ 저염 영양 식단
추천 대상 한식을 좋아하지만 반찬까지 만들 자신은 없는 사람.
특징 깨끗한 자연 식단으로 잃었던 건강을 되찾은 대표의 진심과 정성이 담긴 건강 식단. 4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저염 영양 식단, 당뇨 영양 식단, 암 영양 식단이 있으며, 반찬을 개별로도 판매한다. 건강에 좋은 표고버섯, 더덕, 비타민, 적치커리, 땅콩나물, 머위 등 나물 무침과 볶음이 주를 이루며, 최고급 국내산 식재료만을 고집한다.
가격 저염 식단 힐링반찬 (반찬 4가지) 주 1회 4주 15만2천원, (반찬 6가지) 20만7천원.
리뷰 “강한 조미료 맛에 길들여진 터라 채소 본연의 맛만 느끼는 것이 처음엔 힘들었어요. 하지만 계속 먹으니까 나물 향과 식감이 좋게 느껴지더군요. 집에서 반찬 해먹기 어려운데 다 만든 반찬이 오니까 ‘오늘은 어떤 반찬이 올까?’ 하며 내심 기대가 됐어요. 먹을 때는 포만감이 느껴졌지만 점심시간이 다가올수록 배가 금방 꺼지더라고요. 남은 반찬을 이용해 찌개를 끓일 수 있도록 레시피도 나와 있어 유용했어요.” -유미지(34세, 피처 에디터)
주문 및 문의 Tel 1661-0273, Web www.healing menu.com
3. 과학적인 다이어트 도시락, ‘잇슬림’ 퀴진 양식 스타일
추천 대상 칼로리 조절과 영양의 균형, 체질 개선을 생각하며 다이어트하고 싶은 사람.
특징 풀무원의 스마트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탄수화물의 소화율을 연구해 천천히 소화되면서 혈당은 서서히 상승하는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선정했다고. 공복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 함량을 낮추는 ‘Low GL’ 과학이 담긴 다이어트 레시피로 한국형 식사의 특징에 적합한 식단을 설계한다. 양식 스타일이라고 해도 친숙한 식단으로 15가지 메뉴가 로테이션된다.
가격 퀴진 한식·양식 스타일 1일 1식 주 5회 4주 19만원. 보냉 가방 4천원(별도 구입).
리뷰 “겉면에 조리법, 주의할 점, 영양 성분표가 상세히 적혀 있었고 원재료명 및 함량을 자세히 보니 합성 첨가물도 하나도 없어 우선 안심이 됐어요. 제가 먹은 치킨커리 세트는 칼로리가 다 합쳐 280kcal!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데우면 되니 편하더라고요. 대신 밥양이 반 공기가 안 돼 보여 좀 적지 않나 싶었는데 다 먹고 나니 은근 포만감이 들더라고요. 간은 싱거운 편이었지만 계속 먹다 보면 확실히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김지회(29세, 패션 에디터)
주문 및 문의 Tel 080-022-0085, Web www.eatsslim.com
4. 맛있게 살 빠지는 도시락, ‘다이어트박스’ 타르테라 식단
추천 대상 맛있게 든든하게 먹으며 즐겁게 다이어트하고 싶은 사람.
특징 트레이너, 영양사가 만들어낸 120여 종의 저지방·저칼로리·고단백 다이어트 식단. 주 6일 배송으로 식단을 몸에 적응할 수 있게 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고자 했다. 샐러드 박스와 라이스 박스 외에도 샐러드에 라이스 또는 핑거푸드를 추가해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타르테라 박스는 든든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가 높다.
가격 타르테라 박스 주 6일 4주 20만4천원.
리뷰 “처음엔 시중에서 파는 샐러드와 달리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소스도 소량이라 조금 밍밍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중엔 적응되더군요. 음료와 과일, 샌드위치가 함께 나오니 포만감은 최고! 혼자 살고 있어 야채나 과일을 여러 종류 사서 먹기 부담스러운데 야채 구성도 다양하고 한 사람 분량의 샌드위치, 조각 과일, 음료까지 나오니 다양하게 조금씩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침을 거르다가 먹으니 매일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게 된 것도 큰 성과예요.” -박수진(28세, 피처 에디터)
주문 및 문의 Tel 031-274-4484, Web www.dietbox.co.kr

1. 급이 다른 고급 도시락, ‘호밀’ M
추천 대상 가격보다는 식단의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특징 5가지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 식단과 맞춤 건강관리를 통해 체질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된 건강 식단이다. 매일 아침 호텔에서 호사스런 브런치를 먹는 것 같은 건강 아침 식단 호밀 M을 비롯해, 균형 잡힌 자연 건강 식단 호밀 K, 간편하고 든든한 로하스 식단 호밀 L, 똑똑한 다이어트 식단 호밀 S 등 다양한 식단이 준비되어 있다.
가격 아침 식단 호밀 M 주 5회 4주 24만원.
리뷰 “밥 위주의 메인 디시와 샐러드, 과일, 견과류가 코스처럼 제공되니 하루 종일 든든해요. 덮밥, 리소토, 비빔밥, 볶음밥 등 한 그릇에 뚝딱 할 수 있는 메뉴가 대부분이지만 절대 허접해 보이지도, 맛이 없지도 않아요. 간도 양도 딱 적당하고요. 적당량의 야채를 매일 다른 드레싱으로 맛볼 수 있어 부족한 섬유질을 보충한 덕분에 첫째·둘째 날엔 하루 두 번 화장실에 가는 쾌거를! 양과 질 모두 훌륭하지만, 한 끼에 1만2천원이라는 가격대가 부담스럽긴 하네요.” -박지현(35세, 피처 디렉터)
주문 및 문의 Tel 080-999-1799, Web www.homeal.net
2. 매일 즐기는 브런치 도시락, ‘에이엠푸드’ 핑거푸드 식단
추천 대상 브런치를 먹으러 가듯 다양한 메뉴를 아침마다 즐기면서 먹고 싶은 사람.
특징 메뉴가 300여 가지라 한 달 내내 제공되는 식단이 거의 다르다. 특히 핑거푸드 식단의 경우 샌드위치, 버거, 토르티야 롤, 유부초밥 등 이름처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먹기 편한 사이즈라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그만이다. 양도 많은 편이라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간식이나 간단한 점심·저녁으로 나눠 먹을 수 있겠다. 가격 또한 저렴한 편.
가격 핑거푸드·다이어트, 덮엔밥·모닝죽 식단 주 5회 1개월 12만원.
리뷰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으로 양은 많은 편이었어요. 만약 사무실로 배달시킨다면 동료와 함께 먹어도 무난할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아침을 계속 못 먹고 다니다가 먹어서 그런지 포만감이 크고 오래가 점심을 빨리 먹지 않아도 됐고 군것질도 확실히 줄더라고요. 야식을 달고 살았는데 아침을 먹는 동안은 거의 먹지 않았죠. 핑거푸드 형태라 출근 준비하면서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아 따로 식탁에 앉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최향진(37세, 뷰티 디렉터)
주문 및 문의 Tel 1688-7473, Web www.amfood.co.kr
3. 집밥 느낌 물씬 나는 도시락, ‘도슭’ 덮밥&국밥
추천 대상 엄마가 해준 것 같은 정성스러운 집밥을 먹고 싶은 사람.
특징 집밥 같은 느낌의 도시락. 샐러드, 국밥, 덮밥, 핑거푸드로 나눠 한 달 내내 매일 다른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덮밥의 경우 잡채덮밥, 수제미트볼덮밥처럼 간편해 보이지만 만들기 힘든 메뉴가 많고, 국밥도 나가사끼 짬뽕국밥, 쇠고기뭇국 등 얼큰하고 시원하며 담백한 수십 종의 전통 국밥을 매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주 5일 4주 17만3천원.
리뷰 “조미료 맛에 익숙해져 있어 그런지 국밥은 처음엔 좀 심심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계속 먹어보니 뒷맛이 깔끔하고 개운해 아침에 먹기 좋더라고요. 밑반찬의 양도 아침 식사로 먹기에 적당하고 간도 알맞았어요. 덮밥의 경우 따로 양념장을 넣지 않아도 될 만큼 간이 적당했어요. 특히 덮밥은 반찬을 꺼낼 필요 없이 한 그릇으로 뚝딱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간편하더라고요. 든든하게 밥을 먹은 후엔 저절로 점심, 저녁을 소식하게 됐고요.” -구자민(25세, 피처 어시스턴트)
주문 및 문의 Tel 031-274-4484, Web www.dosok.co.kr
Credit
- Editor 정화인<br />Photographer (도시락)한영
- (아티제)길소라
- <br />(음식 배경)Ben goldstein/Studio D<br />Assistant 구자민
- 박지연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