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아이 메이크업의 고수, 니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시크한 아이 메이크업의 고수, 니콜!

올봄에는 무겁고 칙칙한 아이 메이크업과 작별을 고하시길. 이번 시즌 스프링 컬렉션에서는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하고 소프트해 보이면서도 쿨한 아이 메이크업이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 2월 뷰티 뮤즈로 선정된 니콜의 팝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보면 그 해답이 나올 듯. 그녀는 “민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해 마음에 들어요. 데일리 룩으로 연출해도 손색없고요”라고 말한다. 니콜의 팝 스모키 아이를 연출하기 위한 슈퍼 시크릿은 바로 랑콤의 한정판 프렌치 팔레트. 파우치를 빛나게 해줄 만큼 세련된 패키지를 지닌 이 제품만 있다면 데이 룩부터 나이트 룩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5.01.26


(원피스)스타일난다, 랑콤 마이 프렌치 팔레트 8만9천원대.


“예전에는 계획을 세워 매뉴얼대로 행동했어요. 그러다 보니 생각만큼 결과가 좋지 않으면 쉽게 좌절했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한 예로 많이 먹어 살이 찌면 예전에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운동해서 빼면 되지’라고 넘겨요. 한마디로 사고의 유연성이 생겼다고 할 수 있죠.” -니콜

(위부터) 랑콤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4만4천원대, 프레쉬 사케 오 드 퍼퓸 100ml 15만5천원.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11 4만1천원. 미키모토 코스메틱 에센스 마스크 6개 12만원. (쇼츠)보이플러스, (브라톱, 슈즈)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어쩜 이렇게 허벅지는 탄탄하면서 허리는 말도 안 되게 가늘 수가 있죠? 게다가 복근까지 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엄청난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었어요. <미스터> 컴백을 앞두고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하루에 두 시간 반씩 일주일에 5일을 운동에 매달린 적이 있거든요. 물론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건강이 심하게 안 좋아져 그 후로 1년 동안이나 고생했죠. 그때부터 꾸준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어요.

 

니콜 씨가 생각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란 어떤 거예요? 우선 과식은 절대 안 돼요. 빵과 쌀밥 같은 탄수화물 음식은 물론 설탕이 묻거나 튀긴 음식 역시 금지예요. 군것질과 야식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는 거죠.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탄수화물 중독자인 저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힘들었죠. 하지만 아픈 것보다는 낫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베이킹을 해서 레시피를 적나라하게 알다 보니까 탄수화물에는 손이 잘 안 가요.


운동은 어떻게 하세요? 근육이 워낙 잘 붙어 헬스는 하지 않고 일주일에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 그리고 빈야사 요가를 번갈아가면서 해요. 이 세 가지 운동을 교대로 하면 속 근육이 발달해 확실히 무대 위에서 겁 없이 춤을 출 수가 있어요. 예전에는 힘이 별로 없어 파워풀한 춤을 추면 팔이 흐느적거릴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세 가지 운동을 다 하죠? 전 운동을 하면 오히려 뭉친 근육이 풀리고 에너지가 생겨요. 그래서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운동은 꼭 해요. 특히 안무 연습이 있는 날에는 무조건 운동을 먼저 하러 가요.


건강만큼 화장품에도 관심이 많나요? 저 향수홀릭이에요. 특히 프레쉬 사케 향수는 무려 7년 동안 매일 뿌렸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죠. 요즘에는 킬리안 향수의 매력에 푹 빠졌고요.


“이 제품은 니콜이 보증합니다”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입생로랑 틴트! 컬러가 선명하면서 촉촉해요. 그리고 화보 촬영 전날에는 미키모토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해요. 사실 뷰티에 눈을 뜨게 된 건 2년밖에 되지 않아요.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공항에 

갈 때 비비 크림을 바른다는 것도 몰랐어요. 모두 저처럼 생얼로 가는 줄 알았거든요.


에이, 말도 안 돼! 정말이에요! 그것도 모른 채 ‘나만 피부가 안 좋구나’라고 얼마나 의기소침했는데요. 화장품은 알면 알수록 신세계인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마스카라의 힘을 믿어요. 마스카라만 잘해도 아이라인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주세요. 2015년에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대든 예능이든 간에 아직 보여주지 않은 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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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하윤진
    Photographer 이경진
    Hair 유다(Uhda)
    Makeup 에리카
    Stylist 서수경
    Assistant 강소정, 장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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