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데이트, 이거 '썸' 맞나요?
주기적으로 데이트한 지는 꽤 됐는데 여전히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그의 속마음을 도통 모르겠다고? 그가 정말 당신을 ‘썸녀’로 생각하는지, 그저 밥 친구 정도에 불과한지 리얼 걸들의 고백을 통해 그 진실을 가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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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면 당신은 ‘밥 친구’다
데이트에 제3자가 함께한다 “툭하면 ‘뭐 하냐?’라는 카톡 메시지를 보내고 주말에 영화 보자던 그. 둘만의 데이트라 생각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나가면 늘 다른 친구와 함께 나타났죠. 나중에는 심지어 여자 사람까지 우르르 끌고 나오더군요. 저는 그저 그의 인맥 중 하나일 뿐이었나 봐요.” -서민주(30세, 공무원)
자꾸 헤어진 여자 친구 얘기를 꺼낸다 “틈만 나면 눈가가 촉촉해져서는 오래 사귄 옛 여친에 대한 얘기를 꺼내더군요. 마치 저에게 연애 상담을 하듯 헤어진 경위를 일일이 말하며 전 여친의 심경은 어떨지 묻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김주영(31세, NGO 단체 근무)
더치페이를 한다 “먼저 식사하자고 하기에 당연히 밥을 살 줄 알았더니, 계산대에서 ‘따로따로 계산해주세요’ 하는데 어찌나 깨던지. 그는 저에게 정말 반하지 않았나 봐요.” -이수민(27세, 프리랜서)
이렇다면 당신은 ‘썸녀’다
자기가 돈을 내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그는 밥값은 물론이고 커피값까지 전부 자기가 내겠다고 했어요. 제가 돈을 내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 지갑을 꺼내지도 못하게 막을 정도였죠. 그러더니 얼마 뒤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추지민(27세, 대학원생)Credit
- Editor 김혜미<br />Photographer Nick On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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