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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 신민아·이세영, 극과 극 헤메스 황실 스타일링

드레스에 왕관, 화려한 주얼리까지. 오는 11월 공개되는 '재혼 황후'에서 '나비에'와 '라스타'로 만날 신민아, 이세영의 황실 스타일링을 미리 살펴봤습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6.08.27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신민아 ‘나비에’의 레드 드레스와 황후 스타일 분석
  • 이세영 ‘라스타’의 밝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포인트
  • <재혼 황후> 두 캐릭터의 헤어·메이크업·주얼리 비교

웹툰을 찢고 나온 황후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면 드디어 확인할 차례! 디즈니 플러스 '재혼 황후'가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신민아와 이세영의 변신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신민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를, 이세영은 도망 노예에서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되는 ‘라스타’를 연기하는데요. 같은 황실 안에 있지만 분위기는 정반대. 흐트러짐 없는 헤어와 화려한 주얼리로 기품을 살린 신민아부터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끄는 이세영까지, 눈이 즐거운 황실 스타일링을 정리했습니다.


황후의 존재감은 역시 레드!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인스타그램 @disneypluskr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인스타그램 @disneypluskr

나비에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단연 화려한 드레스. 신민아는 붉은 비즈와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레드 드레스에 반짝이는 티아라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누가 봐도 ‘황후’다운 존재감을 완성했습니다. 컬러부터 장식까지 화려하지만 전체적인 실루엣과 헤어는 단정하게 정리해 과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죠. 지금까지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화려한 드레스와 주얼리를 활용해 나비에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화려한 옷을 입는 날 참고하기에도 좋은 조합. 비즈나 주얼 장식이 많은 옷이라면 헤어까지 힘주기보다 깔끔하게 정돈하고, 액세서리도 비슷한 톤으로 맞춰볼 것. 옷은 화려한데 어딘가 정제돼 보이는 나비에 스타일을 완성하기 딱입니다.


왕관을 쓸 땐 머리는 최대한 단정하게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신민아의 황후 스타일링을 자세히 보면 헤어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르마를 깔끔하게 나누고 얼굴 주변의 머리를 정돈한 뒤 뒤쪽에 볼륨을 모아 올리는 식. 반짝이는 티아라와 귀걸이가 돋보이도록 얼굴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덕분에 화려한 장식 사이에서도 인상이 또렷하게 살아나죠. 여기에 빛을 머금은 듯 반짝이는 샤인 레드 립을 더해 황후다운 우아함과 존재감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라스타는 밝고 사랑스럽게

나비에가 처음부터 완성된 황후라면 라스타는 과거에 도망 노예였지만, 황제 소비에슈의 총애를 받으며 꿈꾸지 못했던 삶을 누리게 되는 인물.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밝은 미소와 화려한 비주얼을 앞세워 나비에와는 확실히 다른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라스타' 역할을 맡은 이세영ㅣ 인스타그램 @disneypluskr

'라스타' 역할을 맡은 이세영ㅣ 인스타그램 @disneypluskr

스타일링 역시 ‘위엄’보다는 라스타 특유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데 집중한 모습. 얼굴 주변을 너무 반듯하게 정돈하기보다 화려한 컬을 넣어 발랄함을 강조하고, 메이크업 역시 또렷한 색으로 힘주기보다 맑고 생기 있게 표현한 것이 눈에 띕니다. 앞으로 황실 생활에 익숙해지고 욕망이 커질수록 옷과 주얼리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 이세영 역시 앞서 작품의 의복이 기존에 경험했던 것과 크게 달라 신선했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같은 화려함인데 분위기는 정반대?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두 사람의 스타일을 나란히 놓고 보면 '재혼 황후'의 재미가 더 잘 보입니다. 신민아는 짙은 컬러와 정교한 주얼리, 깔끔하게 정돈한 헤어로 ‘이미 모든 것을 갖춘 황후’의 무게감을 보여주는 반면, 이세영은 밝은 표정과 한층 가벼운 분위기로 라스타의 순수함과 새롭게 얻게 된 화려한 삶을 표현하죠.

'라스타' 역할을 맡은 이세영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라스타' 역할을 맡은 이세영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나비에' 역할을 맡은 신민아ㅣ 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특히 의상이 단순히 예쁜 데서 끝나지 않고 캐릭터의 위치와 성격을 보여준다는 점을 눈여겨볼 것. 나비에가 어떤 순간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황후의 스타일을 지켜간다면, 신분이 급격하게 달라지는 라스타의 스타일에는 더 많은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겠죠. 실제로 라스타는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서 점차 욕망을 키워가는 인물로 소개됐습니다. 웹툰 속 화려한 로맨스 판타지 세계가 실사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다면, 스토리만큼 두 사람의 스타일링도 눈여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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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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