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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데뷔하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직접 귀띔하는 관전포인트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보헤미안 지원, 화보컷 일부를 공개합니다!

프로필 by 김미나 2026.07.23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은 언제나 감정을 절제했던 것 같은데, <헬스키친>의 ‘앨리’는 모든 감정을 극한으로 표현해야만 했죠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8월호 화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8월호 화보


지난 7월 21일 정규 2집 ‘Glow ME’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이번에는 뮤지컬에 도전한다. 프로미스나인 활동 중에는 보기 힘들었던 진중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와 더불어 호평 일색이었던 보컬 실력에 종지부를 찍는 도전인 셈. 컴백 준비와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와중 <코스모폴리탄> 화보 현장을 찾은 박지원은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화보 시안이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콘셉트더라고요. 그래서 꾸밈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담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되게 좋았어요. 덕분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서도 물었다. “첫 뮤지컬이다 보니 처음에는 주인공 ‘앨리’에 온전히 이입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어요. 그런데 저와 함께 공연하는 선배님들께서 주인공에 빙의해 일기를 써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해주셨죠.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저와 ‘앨리’의 공통점을 몇 가지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음악적 갈증이나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 마치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제는 ‘앨리’에 완벽하게 이입한 덕분에 여유도 조금 찾았죠.”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8월호 화보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8월호 화보


7월 24일에 개막하는 <헬스키친>은 앨리샤 키스의 명곡으로 구성된 뮤지컬이다. 가장 마음이 가는 넘버가 무엇인지도 물었다. “극 후반에 나오는 ‘No One’이라는 넘버인데요, 극 중에서 엄마인 ‘저지’와 화해하는 장면에 나와요. 이 곡은 제가 연습생 때 혼자 피아노 치면서 자주 연습했던 노래기도 해요. 그런데 데뷔하고 처음으로, 굉장히 오랜만에 불러보니 새삼 색다르게 느껴지는 거예요. 엄마와 듀엣을 하는 노래다 보니 저희 엄마 생각도 많이 나서 뭉클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장면을 연기할 때마다 울컥해요.(웃음) 저도 ‘앨리’도 이 노래로 한층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넘버죠.”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1일 정규 2집 ‘Glow ME’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Teacher’라는 곡에 대해 박지원은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너에게 알려주겠다!”라는 내용이에요. “나는 선생님이야, 따라와 봐!”하는 노랫말이죠. 평소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어 “기존에 보여드렸던 프로미스나인의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라 플로버들이 놀랄까 걱정되기도 해요”라며 웃었다.


박지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웹에는 7월 28일 공개된다.

Credit

  • 에디터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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