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패피는 속옷부터 다르다. 장윤주의 최애 속옷 브랜드는?
얇아진 옷만큼 속옷 라인이 신경 쓰이는 계절. 속옷에 진심일 수밖에 없는 모델 경력 30년의 장윤주가 티 나지 않는 데일리 속옷부터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치트키 속옷까지 몽땅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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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팬티·보정 속옷 솔직 추천
- 노브라 룩 위한 스타일링 팁
- 특별한 날 위한 치트키 아이템
Q 장윤주의 브래지어는 어디 걸까?
장윤주 | 인스타그램 @yoonjujang
장윤주 | 인스타그램 @yoonjujang
속옷 자국이 드러나는 것을 몹시 싫어하는 장윤주. 채널을 통해 ‘출산 후’ 정착한 브래지어로 유니클로 에어리즘 심리스 브라를 소개한 바 있는데요. 몸통은 작은 데 비해 가슴은 큰 편이라 M 사이즈를 착용한다고 합니다.
Q 경력 30년 모델의 최애 티팬티는?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속옷을 입지 않거나 속옷에 집착하는 이유, 바로 옷의 핏을 결정하기 때문이죠. 장윤주는 직업 특성상 90년대부터 티팬티를 상비하고 다닌 티팬티 전문가인데요. 즐겨 입는 면 티팬티는 친환경 소재로 유명한 올버즈(allbirds) 제품들. 올버즈의 ‘통’은 유칼립투스 나무 섬유와 메리노 울과 같은 천연 소재로 만들어 방취 효과와 흡습력이 뛰어나다고 하죠. 최근 직구로 많이 구입한 것은 킴 카다시안의 스킴스(skims) 제품들. 미니멀한 디자인과 밀착력, 보디라인을 잡아주는 효과 때문이라고요. 애착 티팬티는 “티가 안 나는” 미드라이즈의 스킨톤. 뱃살도 정리해주는 하이웨이스트 티팬티가 눈에 띄네요.
Q 대체 불가 보정 속옷은?
촬영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입어 봤지만, 대체 불가 최애는 스팽스(spanx). 윗선이 애매하게 허리에서 툭 끊기면 오히려 속옷 라인이 부각되는데, 스팽스 제품들은 윗선이 높고 소재도 톡톡해 매끈하게 정리해 준다고 해요.
Q 여름 외출을 위한 노브라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갑갑해지는 브래지어. 노브라로 멋 부리고 싶은 날, 장윤주는 얇은 끈의 블랙 슬리브리스를 입습니다. 자연스러운 가슴 라인을 위해 톱에 부착된 컵은 떼고 패치를 부착한다고요.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치트키 속옷 4
1. 레드 티팬티
이벤트 속옷 하나쯤 있으면 좋잖아요? 장윤주는 빨간색 티팬티를 추천했습니다. “레드 티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 멋있거든, 섹시할 수 있거든?”
2. 오픈 브라 & 시스루 브라
20대에 즐겨 입은 시스루 브라. 레이스 망사가 아니라 얇은 스타킹처럼 속이 훤히 비치는 디자인이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핫핑크 컬러에 호피(!) 무늬. 성인용품점에서 산 걸로 오해할 수 있는, 가슴 아래 부분만 받쳐 주는 ‘오픈 브라’도 있었다고요. 상상만 해도 섹시하죠?
3. 원피스형 보디수트
하단 ‘후크’가 시크릿인 원피스형 보디 수트. 상대에게 어디를 ‘끌러야’ 할지 미리 공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네요.
4. 꽃무늬 슬립
빨간 꽃무늬가 들어간 블랙 시스루 슬립. 재킷 단추를 풀었을 때 슬쩍 보이는 이너로 입고 있다가 둘만의 시간에 짠 하고 공개하면 효과 만점이겠죠?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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