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롤 바이브 물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코스모폴리탄 샤인] 커버 공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D AND'로 돌아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코스모폴리탄 샤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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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함께한 북인북 <코스모폴리탄 샤인> 커버를 공개했다. 지난 4월 17일 미니 8집 앨범 ‘DEAD AND’를 발매하고, 한층 깊어진 사운드와 견고해진 서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는 중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도 계속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만의 자유분방하고 끼가 넘치는 모습을 포착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여섯 멤버는 능숙하게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들은 먼저 앨범과 작업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오드는 “이번 앨범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또 다른 것이 시작되는 기점이 될 앨범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고, 가온은 “별이 죽을 때 먼지와 수많은 에너지를 뿜으며 소멸하는데, 거기서 나온 먼지들이 다시 새로운 별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는 저희도 그렇게 끝까지 타올라서 사라질지언정, 엑디즈의 음악만큼은 다른 형태로 남아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라며 앨범에 담은 메시지에 대해 말했다. 또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1번과 4번 트랙은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필승 트랙’이라 불릴 정도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매력을 담기로 유명하다. 정수는 “이번 앨범의 1번 트랙은 충격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엑디즈의 색깔이 묻어나온다고 해야 할까요? 지금껏 저희에게 볼 수 없었던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라고 설명했다. 이어 준한은 “4번 트랙에는 엑디즈의 완전한 파워가 담겼죠!” 라고 언급했다. 가온 역시 “4번 트랙은 특히 무대가 기대되는 곡인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어느새 데뷔 6년차, 올림픽홀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공연의 베뉴가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 7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9월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서며 밴드로서 놀라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엑디즈 붐’이 왔다는 걸 실감할 때를 묻는 질문에 주연은 “공연장을 채워주시는 팬분들을 볼 때 가장 직접적으로 와닿아요. 이렇게 많은 분이 우리 무대를 보고, 함께 즐겨주고 계시구나 싶죠.” 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건일은 “전 옛날 영상들을 볼 때요. 최근에도 저희가 데뷔 전에 했던 ‘Impossible’ 커버 무대 영상을 봤는데 정말 형편 없거든요.(웃음) 그런데 그렇게 서툴던 우리가 지금처럼 성장했다니 싶은 생각에 감회가 새로워요. 각자 개인 기량도 많이 늘었고, 팀으로서 합도 잘 맞아가고 있다는 걸 느껴요.” 라고 말했다. 이어 가온은 “지금 더 간절히 느끼는 건 데뷔 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는 거예요. 데뷔를 했을 땐 ‘데뷔’라는 목표를 이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잖아요. 연차가 차면 찰수록 저희가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무엇이든 주체적으로 임해야만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연 역시 “사실 음악엔 정답이 없잖아요.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면 되지, 꼭 따라가야 하는 루트가 있는 걸까 싶더라고요. 덕분에 저희 음악에 자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라며 한결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로서가 아니라,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나가는 한 명의 청년으로서 그들이 느끼는 자부심은 무엇일까? 건일은 “전 회피하는 걸 싫어해요. 어떤 상황이든 직면하는 걸 좋아하고, 부딪혀왔어요.” 라고 말했고, 정수는 “자뻑이 아니라, 전 제가 착해서 좋아요.(웃음) 살면서 저만큼 착한 사람 많이 못 봤거든요.” 라며 웃음지었다. 가온은 “저는 저와의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장단점을 계속 되뇌며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는 점에 자부심을 느껴요.” 라고, 오드는 “단순하고 무던한 성격이 저에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오케이! 하고 이겨낼 수 있죠.” 라고 말했다. 주연 역시 “저도요. 워낙 긍정적이고 단단한 편이라, 어떤 상황이 와도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 성격이 마음에 듭니다.” 라고 말했고, 준한은 “저는, 살아 있어서 좋아요. 하하. 살아 있으면 그걸로 됐습니다!” 라며 호탕한 면모를 보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웹사이트,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천일홍
- 포토그래퍼 윤송이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