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페스티벌 갈 때 고민 끝, 다들 청바지 입고 있었습니다

해외 페스티벌 스트릿에서 찾은 데님 코디, 흰 티·크롭탑·액세서리만으로 분위기 살리는 법

프로필 by 최아름 2026.03.2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롤라팔루자 스트릿 청바지 코디 레퍼런스
  • 찢청·기본 청바지·버뮤다 스타일링 방법
  • 페스티벌에서 활용 가능한 코디 포인트

이렇게 따뜻해지면 페스티벌이 막 가고 싶어지는 것,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국내외를 막론하고 요즘은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데요. 페스티벌엔 도대체 어떻게 입어야 하냐고요? 페스티벌에서 마저도 전천후로 불리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청바지! 최근 진행된 롤라팔루자 브라질에서도 청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거든요. 평소에 입어도 예쁘고, 페스티벌에서 입어도 예쁘다니. 청바지는 대체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아이템이네요. 그럼 페스티벌 갈 때 청바지를 어떻게 입으면 좋을지, 해외 스트릿 사진으로 알아볼까요?


찢어진 청바지

역시 따뜻하면 기본 청바지보다는 이렇게 찢어진 청바지가 대세죠. 찢어진 청바지 위에 크롭 나시티를 입고, 그 위에 매시 니트까지 걸쳐주니 완전 해외 페스티벌 감성 제대로입니다. 집에 있는 찢어진 청바지가 너무 자주 입어 밋밋하다면, 이 스타일처럼 청바지 위에 실버 벨트를 착용해 보세요. 액세서리 효과도 주고 청바지가 새롭게 보이는 느낌까지 든답니다. 귀걸이, 목걸이까지 실버로 맞추면 더 좋겠죠.


흰 티에 청바지

매번 말하는 조합이지만, 흰 티에 청바지는 실패가 없습니다. 성공 확률 100%예요. 이 코디 역시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흰 티에 청바지가 너무 뻔하다고요? 액세서리를 팝한 걸 해주면 문제 해결! 흰 티 안에 있는 레터링 속 하트와 똑 닮은 빨간 모자를 챙겨 툭 걸쳐주면 바로 페스티벌 착장이 됩니다. 상의도 하의도 짧으니 빈 공간을 채워줄 액세서리 레이어링도 잊지 마세요!


버뮤다팬츠

청바지도 다양한 핏이 있잖아요. 저는 사실 이 버뮤다팬츠가 청바지 중에서도 최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오히려 이런 간절기에 입기 좋고,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이지도 않거든요. 버뮤다 팬츠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바지라 다른 군더더기를 더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스타일링도 보세요. 간단하게 블랙 톱을 입고 블랙 워커를 신은 게 끝! 근데도 멋있어 보이죠? 물론 조금의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목에 쁘띠 스카프를 매 보세요. 나만 아는 소소한 귀여운 아이템이 될 수 있답니다.

관련기사

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사진 게티 이미지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