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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목걸이의 행운은 어디까지? 8강 보기 전 꼭 봐야할 이것

한국 야구 대표팀이 극적인 경우의 수 끝에 8강에 진출했는데요. 이정후의 반클리프 목걸이까지 화제가 되며 팬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8강전 관전 포인트 및 대표팀 비하인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3.11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최소 실점률 계산 끝에 극적으로 확정된 한국 야구 대표팀 8강 진출 상황
  • 이정후가 착용한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와 행운 상징
  • 전세기 이동·불펜 활약 등 8강전 앞두고 주목받는 대표팀 비하인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 등 한국계 선수들이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타선의 좌우 밸런스를 맞춘 것이 8강 진출의 숨은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팀에 활력을 더하면서 공격에서도 안정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극적인 경우의 수를 뚫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단순히 승패로 결정된 결과가 아니라 복잡한 순위 계산 끝에 만들어진 ‘기적의 방정식’이었는데요. 한국은 대만, 호주와 함께 2승 2패, 7실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 대표팀은 한국 시간 기준 3월 14일 오전 7시 30분, 운명의 8강전을 치르게 됩니다. 경기를 보기 전 알아두면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정리해봤습니다.


기적의 8강 진출 요약

인스타그램 @kb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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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8강 진출은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 대만, 호주 세 팀이 모두 2승 2패에 실점까지 같아 순위 계산이 매우 복잡하게 얽혔는데요. 한국은 대만과의 연장전 경기 등을 거치며 다른 팀보다 수비 이닝을 1이닝 더 소화했습니다. 이 차이가 최소 실점률 계산에서 유리하게 작용했고, 결국 한국이 극적으로 8강행을 확정하게 됐습니다. 확률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1% 확률을 뚫었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포인트도 있습니다. 먼저 대표팀 불펜의 활약입니다. 선발 손주영 선수가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는 악재가 있었지만, 이후 곽빈과 박영현 등 불펜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호주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른바 ‘벌떼 야구’가 다시 한번 힘을 발휘하며 8강 진출의 발판을 만든 셈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의 활약도 눈에 띕니다. 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 등 한국계 선수들이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타선의 좌우 밸런스를 맞춘 것이 8강 진출의 숨은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팀에 활력을 더하면서 공격에서도 안정감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죠.


그래서 8강전 상대는 누구?

인스타그램 @kb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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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상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경기는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며, 상대는 D조 1위 팀입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놓고 경쟁 중인데요. 어느 팀이 올라오든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으로, 후안 소토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같은 슈퍼스타들과 맞붙어야 하는 험난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상금이 얼마라고요?

인스타그램 @kb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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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규모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8강 진출만으로도 이미 약 30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여기서 더 나아가 우승까지 차지할 경우 최대 약 112억 원 규모의 상금을 받을 수 있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목걸이의 행운은 어디까지?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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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경기 중 착용해 화제가 된 목걸이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알함브라 컬렉션 제품으로, 정확한 모델은 ‘Van Cleef & Arpels Vintage Alhambra Necklace 10 Motifs’로 알려졌습니다. 네잎클로버 모양의 오닉스 장식 10개가 이어진 디자인이 특징이며 국내 판매가는 약 1,500만 원대입니다. 네잎클로버는 전통적으로 ‘행운’을 상징하는 모티프로, 심리적 요소가 큰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일종의 럭키 아이템처럼 착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이 알함브라 목걸이가 하나의 스타일 트렌드처럼 퍼지며 LA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크 피더슨 등 여러 선수들이 경기 중 착용한 적도 있다고 하죠. 이정후 역시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 의미 때문에 경기 때 착용한다고 밝혔으며,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도록 목에 밀착되는 짧은 길이로 조정해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게 아니라요.

이번 대회에서 이정후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나선 그는 대표팀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공격의 흐름을 이끌고 있죠. 빠른 선구안과 컨택 능력으로 출루를 만들어내며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목걸이 행운’과 함께 그의 활약이 계속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말하면 이뤄진다, 전세기 세레머니

인스타그램 @kbo.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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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이동 과정도 화제가 됐습니다. 노시환 선수가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까지 전세기를 타고 가자”라고 '우승 의지'를 표현했는데요. 이 제안이 실제로 실현되며 대표팀은 도쿄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세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수들이 기내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죠. 극적인 경우의 수를 뚫고 올라온 한국 대표팀이 이제 본격적인 토너먼트 무대에 나섭니다. 강력한 상대와 맞붙는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끈기와 집중력이 다시 한번 발휘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사진 게티이미지 및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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