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강민경, 김나영의 러닝템! 러닝을 부르는 찐템들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쇼핑 하고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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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보는 기사
| 러닝복계의 에르메스, 차정원 픽 새티스파이
| 강민경이 선택한 예쁜 러닝캡, 알렉스 조노
| 시드니 마라톤 완주 이시영의 리투 삭스 그리고 김나영의 러닝 선글라스 오클리 아이템
차정원 러닝웨어: 새티스파이

차정원 러닝 웨어 @ch_amii

차정원 러닝 웨어 @ch_amii
사복 여신 차정원이 요즘 푹 빠져 있는 러닝. 가을 패션 참고하려다 러닝 아이템부터 지르게 만드는데요. ‘소어 러닝’ 캡, ‘몽벨’ 트레킹 선글라스, ‘온러닝’ 러닝화에, 파리 기반의 러닝 웨어 브랜드 ‘새티스파이’ 의류들을 즐겨 입습니다. 헤진 것처럼 기능성 구멍을 낸 티셔츠와 청바지처럼 보이는 쇼츠 등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새티스파이. ‘러닝복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러너들의 허리를 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강민경 러닝캡: 알렉스 조노



기능성과 비주얼의 밸런스 게임 같은 러닝캡 고르기. 강민경은 채널에서 ‘새티스파이’의 모자를 써 보이며 세상 못나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강민경 픽, 러닝을 끝낸 후 누군가를 만나러 갈 수 있을 정도로 예쁜 캡은 ‘알렉스 조노’ 제품입니다. ‘RUNNING LOVES YOU’ 은색 자수와 버건디 컬러 포인트가 매력적이라고요.
이시영 러닝삭스: 리투

이시영 러닝 양말 @leesiyoung38

이시영 러닝 양말 @leesiyoung38

이시영 러닝 양말 @leesiyoung38

이시영 러닝 양말 @leesiyoung38
왼발(L), 오른발(R) 표시가 있는 기능성 양말은 신으면서부터 설레죠? 최근 시드니 마라톤에서 임신 8개월 차에 8살 아들과 10km 코스를 완주한 이시영은 ‘리투(LI2)’의 러닝 크루 삭스를 신었습니다. “달리는 모든 발에 날개를 달아줄게”라는 카피처럼, 러닝을 시작하면 체중의 7배의 부담을 느끼는 발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어주는 솔루션을 담았다고요.
김나영 러닝 선글라스: 오클리

김나영 러닝 선글라스 @nayoungkeem

김나영 러닝 선글라스 @nayoungkeem
요즘 옷잘알과 러닝의 공통 분모는 스포츠 선글라스죠. 김나영이 이탈리아 여행에서 하이킹부터 시내 관광까지, 문신템으로 활용한 선글라스는 오클리 ‘아이자켓 리덕스 실버’입니다.
Credit
- 글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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