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젠몬과 이별! 레이밴의 뮤즈가 된 제니가 처음으로 쓴 선글라스는?
첫 한국 레이밴 팝업 현장에 나타난 제니의 옷, 선글라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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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하긴 했지! 그 예상이 맞았습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젠틀몬스터 뮤즈 활동을 마치고,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 모델로 나선 건데요. 바로 어제 몸소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 나타나, 새로운 모델이 되었음을 알렸죠. 이때 입은 레이벤 제품과 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선글라스가 돋보이는 룩은?
먼저 더위 싹 가시게 만들었던 쿨한 의상은 자크뮈스 샬(Chale) 블라우스인 리버스드 스카프 톱. 목 뒤로 묶는 하이 드레이프 칼라가 이번 룩의 포인트죠. 하의는 차콜 컬러의 쇼츠와 타이트한 레더 부츠를 매치해, 선글라스 제품이 돋보이면서도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손목에는 샤넬 제품인 뱅글과 시계를 착용했죠.

자크뮈스 공식 홈페이지

자크뮈스 공식 홈페이지
착용한 선글라스는?
제니가 포토월에서 착용한 선글라스는 레이밴이 힙합 아티스트 에이삽 라키와 함께한 콜라보 컬렉션 제품인 ‘웨이페어러 푸퍼’입니다. 컬러는 총 7가지로 디자인은 도톰한 볼륨감이 포인트죠. 이 제품 외에도 한국 최초로 피치스 도원에서 열리는 레이밴 팝업에서는 기존 모델을 재해석한 ‘블랙 아웃’, 출시가 예고된 신규 컬렉션 ‘뉴 제네레이션’ 등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rayban

인스타그램 @rayban
Credit
- 글 송운하
- 이미지 각 브랜드 및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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