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전소미의 '뿌염' 안 한 것같은 염색 스타일링이 인기라고?
교포 언니 느낌의 에스파 닝닝, 전소미의 루트 멜트 염색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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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축제 무대에서 닝닝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되었다. 바로 뿌리를 까맣게 염색하고 아래로 갈수록 밝아지는 루트멜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 닝닝은 주로 흑발을 고수하지만, 이 루트멜트 스타일은 그녀의 고혹적인 이미지와도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는 평. 오늘은 뿌리가 까만 루트멜트 염색을 한 셀럽들을 살펴보자.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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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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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한 헤어를 아래로 갈수록 숯이 적어지게 층을 내어 자르고 뿌리 쪽은 까맣게, 아래로 갈수록 색이 밝아지는 루트멜트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전소미. 마치 2000년대 초반 록스타 같은 느낌.
지나

인스타그램 @ginacho23

인스타그램 @ginacho23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러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지나 초.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큼 미국에서 핫한 루트멜트 염색 스타일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Emelie Lindmark

인스타그램 @emit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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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인플루언서 에밀리 린드마크. 시크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즐기는 그녀는 최근 뿌리 부분은 검정, 아래로 내려갈수록 밝아지는 루트멜트 염색 스타일을 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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