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존 케어’는 페미닌 티슈, 질세정기로 할 수 있다? 찝찝한 여름으로부터 확실하게 Y존 케어해 주는 아이템 4

인스타그램 @aromatica.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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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Y존 케어가 필요하다면,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가 제격. 알로에베라와 민들레 추출물이 함유돼 진정과 보습 효과가 있고, 약산성 타입으로 민감한 부위도 부드럽게 세정해 준다. 좀 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땐 캐모마일과 티트리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퓨어 앤 소프트 여성청결제 캐모마일&티트리’ 버전을 추천. 피부 자극 테스트와 인체 효능 평가에서 모두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무향 170ml 기준 1만 9천 원.

인스타그램 @vasol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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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중 갑작스럽게 찝찝함이 느껴질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티슈형 여성청결제. 1매씩 개별 포장돼 파우치에 쏙 넣기 좋다. 발효비타민나무추출물이 외음부의 청결과 약산성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자칫 불쾌할 수 있는 냄새까지 관리해 준다.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을수록 꼭 챙겨야 할 유용템. 가격은 15매입 기준 1만 원.

라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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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모양새의 위생 아이템. 라엘의 이너케어 젤 질세정기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일회용 질세정기로, 따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주사기 모양의 투입구를 질 내에 주입하는 방식. 주 성분인 락트산이 함유되어 질 내 유익균은 살리고 유해균은 억제해 건강한 pH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돕고, 히알루론산이 뛰어난 보습력을 더해준다. 월경 전후 잔혈 관리나 분비물, 냄새가 신경 쓰일 때 사용하면 효과적.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빠르게 냄새 원인을 케어해준다. 가격은 3개입 기준 1만 2천 9백 원.

아임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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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오 브이이너솝은 pH 밸런스를 고려한 약산성 고체 여성청결제로, 고체형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액상 제품과 달리 방부제가 필요 없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녹차씨 오일이 함유된 ‘그린티’는 진정과 보습을, 달맞이꽃 오일을 담은 ‘달맞이꽃’은 감마리놀렌산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합성 계면활성제, 향료, 색소를 모두 배제한 전성분 비건 인증 제품이며, 플라스틱 제로를 실현한 친환경 포장도 인상적이다. 가격은 42g 기준 1만 2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