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오윤아, 김윤지가 40·50대라고? SNS에서 난리 난 이들의 몸매 근황
고현정, 오윤아, 김윤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 ‘관리의 신’ 셀럽들의 관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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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NS윤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배우 김윤지! 최근엔 발리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아기 엄마 맞아?'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출산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그녀의 다이어트 식단은 무엇이었을까?
- 오이: 수분 95%,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이 높아 부기 완화에 탁월
- 그릭요거트: 고단백·고지방으로 포만감을 지속시키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
- 낫토: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로 배변 촉진+콜레스테롤 개선
- 물: 공복에 물 한 잔은 노폐물 배출+식욕 조절+체중 감량을 유도
고현정



고현정의 야윈 몸매 비결은 자몽차? 최근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모습과 함께 산책 중 마신 ‘자몽차’ 사진을 공개했다. 자몽의 나린진(naringin) 성분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와 건강’ 둘 다 잡고 싶다면, 그녀처럼 따끈한 자몽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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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의지’보다 ‘습관’이라는 오윤아의 철학? 배우 오윤아는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는 일상을 바꾸는 것”이라며 자신의 식단 철칙을 털어놨다. 평소 52kg을 유지 중이라는 그녀는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2년째 중식은 물론, 피자·치킨도 끊었다고 밝혔다. 사실 중식은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으로 체중 증가와 고혈압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고열량 음식이다. 이와 관련해 오윤아는 “너무 먹고 싶지만 양심에 찔려 안 먹는다”고 말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여줬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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